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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벤츠-S 이 정도면 걸그룹센터 와꾸입니다. 와꾸진상 강추!(후기펌)

SSSSSSSSSSSSSSS… 0 2020-02-28 18:02:31 623


 



1.업소명 : 벤츠




2.방문일 : 02/27




3.매니저 : S




4.근무시간【주/야】 : 야간




5.매니져 만남정내용(자율적)


 

[인트로]


오늘도 어김 없이 꿀렁거리는 저의 존슨...


이틀 전에 달린 게 무색할 정도로 나대고 있으니 어쩌겠나요 ㅋㅋㅋ


과감하게 예약하는데 실장님의 응대가 너무 친절하네요!^^


그래서인지 즐달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첫인상]


새하얀 잠옷 한벌을 입은 조그만 언니가 문을 살포시 열어줍니다.


그러고나서 쑥스러운지 총총걸음으로 침대를 향하네요 ㅋㅋㅋ


침대 옆에서 서로 인사를 하는데 오우야... 아니 이건 뭐죠???


말도 안 되는 미모를 가진 아이가 다소곳하게 앉아 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코 그리고 키스를 저절로 부르는 섹시한 입술은 저를 멍하게 만들었어요;


이 정도면 진짜 걸그룹센터급의 와꾸와 몸매를 가진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OK, Shower^^" / "aha... okok. let's take a shower"


샤워하자고 그러더니 과감하게 잠옷을 훌러덩 벗어제끼는 S언니.


벗은 모습을 보니 더 예쁘네요;;


저도 부랴부랴 탈의합니다.


업소이름이 벤츠고 언니 이름은 S인 걸 보니...


벤츠 S클래스의 승차감이 느껴지는 달림이 시작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샤워서비스]


벗은 몸을 보니 저의 존슨은 저절로 빡탱이가 돌아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릅니다.


(아 참고로 몸에 문신은 많습니다.)


그윽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바디워시를 구석구석 발라줍니다.


영혼 없이 샤워시켜주는 것보다야 훨씬 좋지만 왜 그러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를 계속 쳐다봅니다.


"Why???" / "You look like my friends's boy friend^^"


자기 친구의 남자친구를 닮아서 자꾸 쳐다보는 거라는데 ㅋㅋㅋ


살짝 의아했지만 언제 한 번 예쁜여자애의 시선을 느껴보겠습니까 ㅠ.ㅠ


정말 봐도봐도 너무 예뻐서 샤워서비스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본게임]


침대에 누워서 멍~하니 있는데 S양이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저런 섹시한 쪼꼬미와 함께 합체할 생각하니 저의 존슨은 불끈불끈!


시작하기도 전에 쿠퍼액을 지려버리니 언니가 그거 보고 굉장히 신기하게 보네요 ㅎㅎ


일단 서로 가볍게 포옹을 하고 나서 시작합니다.


추르릅추르릅 상체를 훑어주고 본격적으로 bj에 돌입합니다.


음... bj는 그렇게 하드하진 않지만 워낙 예쁜애가 해주니까 더 꼴릿한 맛이 있네요!


입 속에 깊숙히 들어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헤드벵잉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런 일의 경험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형님들이 교육좀 시켜주세요^^)


그러면서 부지런히 손을 움직이며 어떻게든 만족시켜주려는 태도 역시 얼어붙은 저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어요!


 


[합체]


역립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아서 패스하고 바로 여상으로 합체 들어갔습니다.


비록 의젖이지만 상당히 큰 크기에 이물감이 심하지 않아서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허리를 숙이더니 키스를 훅! 들어오네요;;; 오우 ㅎㅎ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방아를 찧는 동시에 섹시한 입술로 키스를 해주니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아이는 제가 리드하고 싶은 마음에 바로 정상위로 체인지하고 달려줬습니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도 역시 빠지지 않기 때문에 정상위에서도 시각적인 흥분이 절정이었습니다.


후배위상에서는 언니의 잘록한 허리를 마음껏 즐길 수도 있고요.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정상위에서 키스와 동시에 발사!


체격이 작아서 그런지 좁보라서 발사할 때의 사정감이 아주 시원했네요^^


이자세 저사세 많이 해서 그런가 언니의 몸에도 열이 많이 날 정도였습니다.


 


[후희]


발사 후 정리가 끝나고 또 다소곳하게 저의 옆에 나란히 눕습니다.


그러면서 또 저의 얼굴을 그윽하게 바라보네요...ㅎ


예쁜애가 바라봐준다면 저야 너무너무 고맙지만 참 의문이었습니다.


"Why do you keep looking at me?" / "haha nothing, nothing^^"


왜 자꾸 쳐다보냐니까 아무것도 아니라는 언니...


급기야 핸드폰 인스타그램으로 자기친구의 남자친구를 보여줍니다.


(저 닮았다는데 글쎄요... 전혀;;)


시간이 좀 남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샤워도 같이 하고 나왔습니다.


 


[요약]


태국휴게텔에서 이정도 와꾸 보면 무조건 핫이슈입니다.


민삘이라기보다는 굉장히 이목구비 뚜렷하고 화려한 스타일이구요.


프로필 사진상에는 왼쪽사진이 제일 흡사하네요.


의젖이긴 하지만 이물감이 심하지는 않고 슬림한 스타일이라서 합체시에 시각적으로 즐거우실거에요^^


이쪽 일은 아예 처음이라고 하지만 마인드 좋고 착한 언니니까 형님들이 잘 교육시켜 주시면 될 듯 해요!!!

인형같은와꾸에 애교부리니 안먹을수없겠어요 허니~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립도, 홀복도 새빨간 언니 인증샷⬆⬆ 간질맛나는 그 bj.. 지금 생각해도 꼴릿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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