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시: 8월26일

2. 파트너:채아

3. 후기 : 

날씨도 우중충하고 기분도 우울함이 가시질않아 오늘도 어김없이 사이트 눈팅을좀하다가

눈에뛰는 교복입은 로리로리한 언니가 보여 실장님께 스타일 미팅좀하다보니 제가 찾는

딱 그언니네요 방호수 로 가 노크하니  언니가 밝게 오빠 안녕하세요

를 외치는데 귀에서 할레루야가 들릴정도로 팍 꽂혔습니다 제가 찾던 로리끝판왕언니네요

방에들어가 쇼파에 앉았는데 앉자마자 옆으로와 팔짱꼭끼고 이야기 듣고 확실하게 언니가 

애인모드가 쌔네요 ^^ 샤워서비스 받고 구석구석 씻김을 당하는데

보기만해도 풀발기로 가만서있기가 엄청힘들었습니다 침대로가 기다리니 

조금한 언니가 품에 쏙안겨 열심히 키스하시는데 키스를 잘하진못하는데 반응이 뜨거워요

키스만해도 신음이 녹아드는데 참기 힘들어요 크지않지만 적당한 가슴을 손에 움켜쥐고

가슴을 살짝 혀를 갖다데니 바로 반응하는데 여자친구랑 첫경험이 생각나서 흥분이 

많이되네요 다들아시죠 누구나 있는 첫경험 ㅎㅎ 작은체구지만 제가 원하는체위 다소화해주시고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말도 못할정도로 쪼이네요 연예감 작살나고 신음이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내세요 저도 모르게 야동배우가 된기분이에요 어리지만 마인드가 쌔서 너무 좋아하시면서

손님응대도 좋구요 저는 무조건 채아 지명으로 당분간 채아만 볼거같습니다 

형님들도 한번씩 보세요 완전 귀엽고 애인모드 백점에 서비스 마인드 다작살나에요 ^^

4. 총평 :  형님들도 한번씩 보세요 완전 귀엽고 애인모드 백점에 서비스 마인드 베리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