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운 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뻐근하고
뭔가 시원한 마사지가 땡기는 날 입니다
사이트에 이곳저곳을 둘러 보고 후기들도 이거 저거 보다가 요즘 입소문난
종로 진스파에 연락해 봅니다
살짝 이른 시간이였지만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 통화 해주십니다
정오에 예약을 잡고 집에서 좀더 뒹글다가 출발 했습니다
도착하니 얼추 정오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니 주간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안내 및 설명을 해주십니다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들어갑니다 여기는 냉,온탕에 습식사우나 까지 있어서
마치 사우나에 온것 처럼
시설도 깔끔하게 잘되어 있고 비품들고 가지런히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대충 씻고 온터라 샤워 간단히 하고 나오니 스텝이 직접 옷을 챙겨줍니다
그리고는 마사지 방으로 안내 해줍니다 안내 받은 마사지방에서 마사지 전용
반바지로 갈아 입고
누워서 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짧은 교복같은 휴니폼에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나눈후에 마사지 시작 합니다
이곳 저곳 위에서부터 아래로 향하는 마사지 어찔 알고 제 몸 경직된곳
많이 뭉친곳을 딱딱
짚어 내너디 그곳 위쥐로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는 엄청 시원합니다
슬슬 노곤노곤해지는게 기분 딱 좋았습니다 꽤나 오랜시간 마사지를
다 받고 나니 몸이 개운해 집니다
다음에는 마사지 2시간코스가 있으면 2시간 받아야 겠습니다 마사지 너무 잘하십니다
막판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제 육봉을 서서히 일으켜주시고는 그리고는 콜을 해주시니
잠시 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서비서 언니로는 보라 언니가 들어오자 관라시님은 퇴실 드디어
보라와 둘만의 시간입니다
보라는 섹끼가 다분한 와꾸 고양이상의 이쁘장한 글래머 몸매를 보유해서
가슴도 꽤나큰 씨컵이상으로 보이고
아주 훌륭한 바디감을 갖고 있는 언니 였습니다
슬슬 제 육봉으로 가더니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벌써 부터 느낌이
좋아서 애무는 간단히만
받았습니다 서비스 더 받으면 그냥 발사 조짐이 보여서 바로 연애에 돌입합니다
뒤로 눕히고 제가 먼저 힘차게 공략하니 벌써 안쪽은 물로 흥건 합니다
숨가쁘게 하다가 언니가 위로 올라와 허리를 흔들어 주는데 허리 돌리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한참을 하다가 보니 슬슬 한계점에 다 달아 정자세로 자세를 바꾼뒤에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힘차게
저의 모든걸 쏟아 부었습니다
뒷정리 하고 보라 언니와 뜨거운 포응을 하고 입구까지 배웅 받으면서 아주 상쾌하게
모든 서비스를 마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