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다녀온 후기 입니다 이따가 또 갈려구
후기 할인받아서 또 갈려구 써 봅니다
어제 주간에 외근 나갔다 시간이 비어서 분당스파르타로 문의 전화 했더니
윤정언니 나왔다고 합니다 윤정언니 한번 봤는데 기가 막혀서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12시쯤 가서 결제를 하고 실장님이 친절 하십니다
방 배정받고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누워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관리사님 나이가 쫌 있으십니다 그런데 역시 마사지 경력은 무시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진짜 엄청 잘 하십니다
손의 압과 풀꿈치로 눌러 주시는데 아주 온몸에 피로가 싹 풀립니다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어느덧 전립선 타임이되서 바지을 벗기시더니 제 꼬츄을 만져주시는데
눈감고 느끼기 역시나 대박입니다 부드러운 손길이 그만 빨딱 서버립니다
빳빳하게 세워 주신 후에 콜을 하니 잠시 후에 서비스 언니인 윤정언니가 들어옵니다
반갑게 인사하구 윤정언니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는데
저를 알아 봅니다 반갑다고 하구 오빠 급하니까 바로 시작하자구 했습니다
윤정언니 웃으면서 서비스 들어 오는데 역시나 서비스 아주 잘합니다
기본 삼각애무와 꼴릿함의 극치의 비제이까지 받은후에
그리구 바로 장화끼고 본게임 시작 합니다
역시나 윤정언니의 스킬과 쪼임은 정말 남다릅니다
정말 이자세 저자세 바꿔 가면서 하다가 뒤치기때 강력한 쪼임에 그만 발사 해버렸습니다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그중에서 윤정언니는 이쁜고 스킬과 쪼임을 지닌 그런 언니 입니다
내일쯤 후기 할인 받아서 또 윤정언니 보로 가봐야겠습니다
아주 즐달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