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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를 아이스크림 마냥 맛있게도 핥아 먹는 수아

귤짱 0 2017-12-06 11:54:55 666

 추운 날씨 탓에 콧물도 질질 흐르고


몸살 감기에 걸려 온 몸이 쑤시고 기운도 없네요


이럴땐 집에서 쉬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이긴 하지만


저는 뜨끈한 사우나에서 몸도 지지고 물도 빼고 나면


이상하게도 씻은듯이 싹 낫더라구요... 그래서 찾게 된 스파!!


멀리 가기도 귀찮고 가까운데 좋은 곳이 있는데 쓸데없이 왔다갔다 하기도


귀찮아서 걸어서 10분거리, 차타고 3분거리에 있는 다원에 방문했어요~


차타고 가면 어차피 발렛비 3천원 내야하는데 그냥 그 돈으로


기본요금 나오는 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ㅎㅎ..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하니 대기 없다고 하시며 천천히 사우나 이용


마음껏 하시고 나오셔서 전화만 주면 바로 안내해주신다고 하시네요~


온탕에서 30분, 그리고 후끈한 한증막에서 30분정도 몸을 풀고 나오니


벌써부터 몸이 개운해지기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콧물도 싹 들어갔네요


슬슬 옷 갈아입고 로비로 올라가니 안내해주신다길래


담배 하나만 피우고 간다고 하고 앉아서 음료수 마시며 구름과자 먹고~~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 바지를 갈아입고 누워있는건데


바뀌었는지 그냥 입고있는 옷 그대로 누워서 기다리면 된다고 알려주시네요


다원에서 받아본 마사지중 실망한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로


관리사분들 실력이 정말 뛰어나십니다 뜨끈한 물에 몸을 한번


풀고 와서 그런지 관리사분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인지


몸이 술술 녹아내리는듯한 기분이네요ㅎㅎ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마사지만 하루종일 받고싶을 정도로요...


어느덧 한시간 가량 흘러가고 관리사쌤이 바지를 벗겨주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똘똘이 주위를


어루만져주시니 피가 쏠려 점점 커지기 시작하네요


완전 꼿꼿하게 서버리니 살짝 민망하긴한데 그보단 언넝 언니가 들어와


물을 빼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때마침


노크소리와 함께 모델 뺨치는 우월한 기럭지와 예쁜 몸매, 얼굴을 가진


수아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관리사쌤이 나가시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서비스타임!! 수아가 상의를 탈의하는데 A+정도의 가슴이지만 봉긋하고


모양이 너무 예뻐서 손이 떨어지질 않았네요ㅎㅎ 제 가슴부터 시작해서


점점아래로 내려가는 수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BJ를 받았는데


스킬도 좋고 그냥 피스톤운동만 하는게 아니라 혀로 제 똘똘이를 예뻐해주듯이


핥아주니까 금방 신호가 와서 수아의 입속에 잔뜩 발싸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청룡열차까지 슝~~타고나니 벌써 작별인사시간이네요ㅠ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손 흔들며 나왔는데 감기가 뭔지 날씨도 춥지도 않고


수아덕에 마음까지도 따뜻해진 기분이네요^^
 

하드마인드 넘버원 민지

NF제니 먹고왔어요.. 또먹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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