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MC 스파
언니명 - 수정
어느 늦은 밤 찾은 엠씨 스파
술 한잔 걸치고 대리를 불러서 도착하니 손님이 제법 많았다
나만 믿고 따라온 지인이 있으니 호언장담을 하면서 기다리자고 하곤 대기실에서 20분정도 대기
술도 많이 안먹고 씻고 앉아있으니 술이 깨면서 잠이 조금씩 온다
그러던 중 스탭이 부르는 나랑 지인의 키번호 같이 따라가서 방으로 찢어진다
마사지배드에 엎드려있으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오시고 인사 나눈다
여기서부턴 거의 술이 깬 상태였는데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 몸이 노곤해진다
분명 압도 센편이고 간간히 말을 붙이면서 마사지를 하고 있는데 잠이 온다...
잠깐 졸았다가 깨고 나니 내가 졸거나 말거나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고 있었다
한잠 자고 나니 좀 개운해진 상태여서 이제 좀 말 좀 붙여볼까 하는데 마사지 끝 ㅠ
전립선 마사지해주는데 아쉬움이 느껴졌다
다음에는 주간에 마사지 받으러 한번 더 와야할 듯
수정이라는 언니가 관리사님 다음으로 들어왔다
얼굴이나 몸매는 중상 이상급
사근사근한 응대도 좋고 애인모드는 극상급이다
옷을 벗으면서 간단하게 대화하는데 이 언니는 섹드립도 거침이없다
내 똘똘이가 건실해보인다며 좋아하는걸로 보아 섹을 좋아하는 언니인 듯 했고
애무를 받아보니 뽑아먹을 듯이 들어오는 걸로 보아 확실했다
여성상위도 정말 잘하고 정상위나 후배위때 어떤 액션을 해야 우리가 좋아하는 지 알고 있었다
몸이 한번씩 움찔거리면서 강력한 조임이 느껴질때마다 발사하는 걸 참느라 정말 힘들었다
참다보니 점점 지루가 된 듯 했는데 언니는 오래해서 더 좋았다고 멘트를 날려주었다
지인도 어리고 이쁜 언니가 들어와서 굉장히 만족했다는 후문...
다음번에 후기 할인 받으려고 남긴다
총 점
별 다섯 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