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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따뜻했던 나나 구멍

전지지 0 2017-12-06 14:32:48 677



날씨가 완전 춥네요 하네요... 마사지랑 떡이 생각나서 택시를 타고

서초 텐스파로 이동합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하루내 일하다 피로에 쪄들은 몸을 치유하기위해 온 만큼

제대로 즐기다 가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실장님이랑 스탭이 입구에서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홍 관리사]

바로 씻고 마사지 룸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시원한게 며칠간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몸도 한층 노곤노곤해집니다

받다보니 몇몇 부위에서는 저도 모르게 신음같은 소리를 흘리고

관리사님이 아프냐고 물어보시는데 이게 이상하게 민망하네요

시원한 건식마사지로 한번 쫙 풀어주시곤 오일과 찜으로 전문적인 솜씨까지

콤비네이션이 너무 완벽했고 마사지만으로 이미 힐링되네요

언니가 들어오기 조금 전이 되니 앞판에서 전립선으로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마다 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이분은 그냥 거침없이 훅훅 찔러 들어왔습니다




[나나언니]

한참 전립선마사지가 진행되고있을때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관리사님이 정리하구 나가시자 나나언니가 들어옵니다

긴 생머리에 도시적인 와꾸에 바디라인이 아주 좆습니다

가슴은 어림잡아 b정도 봐줄 수 있을만큼 사이즈나 모양도 괜찮았구요

전체적으로 비주얼에는 만족하는 상황에서 반갑게 인사로 시작합니다

가슴도 한번 만져보니 자연산인듯 하더라구요 허리춤으로 손을 내려보니

나나 언니도 혀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 동생도 벌써 정신 못차리고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기 시작하구요

삽입 타이밍이 되자 입으론 계속 내 가슴을 애무하며 방아를 찧어댑니다

뒤로도 박아보고 정자세로도 박아보는대 정자세가 궁합이 좋은듯했습니다

곧 하얀 액체가 뿜어 나올 것 같은 예감에 어떻게든 다른 생각을 하려고 했지만

눈앞에 흥분해서 미간에 힘이들어가있고 섹시한 신음소리때문에

참지못하고 질러버렸네요...

씻기전에 라면 하나 부탁해서 추운날 속 든든히 하고나왔습니다

와이지 미소...노콘 질싸로 정복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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