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이 지역도 가깝고 하니 한 번 가볼겸 해서
25살 미소매니저로 C코스 예약했습니다.
푸잉에 도착해 방안내받고 들어가 기다리니
미소매니저가 들어와서 반겨줬습니다.
일단 마인드는 작살납니다.
진짜 애인처럼 웃으면서 받아주더군요.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홍콩 갈 뻔 했습니다....
상반신 애무에서 하반신 들어가고 BJ..가...와...
자연스럽게 신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삽입 들어가는데 쪼임도 장난 아니고
신음소리도 끝내줘서 저도 진짜 신나게 즐겼네요.
첫 번째 타임 끝내고 쉬면서 찐한 키스하는데..
역시 혀 움직임이 남다르네요
마인드까지 갑bb
5분 정도 쉬고 바로 두 번째 타임 들어가는데
진짜 얼굴이 땀범벅 될 정도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쪼임도 그대로고 지칠만도 한데 마인드도 장난 아님...
제가 이 때까지 경험해 본 것 중에서 가장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많이 나오고 흥분했던 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두 번째를 그렇게 끝내고 안고있다가 나왔네요 ㅋㅋ
기회가 되시는 분에게 이 친구 만나보시면 진심 후회없을 듯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