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탈을 하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텐션을 올린다
노크와 함께 관리사분이 들어온다
느낌이좋앗다 짧은치마에 젊은관리사분이오셔서
맛사지 참 잘하신다 압이 넘쳐 흐른다
눈물이 찔끔난다. 아픔이 존심을 건든다
꾹 참아보았다. 안되겠다 작전상 후퇴 . 선생님 압좀 좀만 ㅋ
선생님이 키키 웃는다. 진작 말하지 그랬냐 한다
눼눼 .. 지금까지 맛사지중 5손가락 안에는 무조건 드는 실력이다
많이 뭉치시고 딱딱하신분은 다원오시면된다
무조건 풀린다. 어설픔은 없다 강추한다
앞판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들어간다 . 전립선은 또 섬세히 날 살려준다
전립선이 하드하다. 날 항복시키려 하나? 선생님 좀만 살살. 쌀거같아요
선생님이 키키 웃는다. 그렇게 즐겁게 맛사지가 마물되간다
단발머리에 슬림한 크롭티를 입은 민정이가 들어왔다
허리가 예술이다 뒤돌아섰을때 기립근이 참 섹시하다
그리고 일단 X나 어린듯하다. 애기애기한게 죄짓는 기분은 개뿔 딱 내스타일퇄이야~
적당한 가슴 자그마한 핑두가 아드레날린을 샘솟게한다
과감히 가슴팍부터 들어오는 지은이 내 젖꼭지를 침벅벅을 만들고
내 소중이로 스무스하게 내려온다
어려서 잘못할줄 알았더만 이건뭐.. X나 잘하네 ..
립서비스 꽤 길다 .. 내껄 바라보는 민정이 눈빛이 심상치 않다.. 았으면 좋겠다
대가리 부분을 혀로 할짝 거릴땐 X나 귀여웠다. 이요물.
입으로만 빼긴 힘든지 . 손 기술 들어온다 ..
그래 한번 해봐~ 어~ 어~ 어~ 시부엉 바로 느낌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얼마 못가 민정이에게 탭치고 쏴부렀다 . 입싸를 시원히 시전후 시시콜콜 농
담따먹기해본다
잘받아준다. 착하네 키키
민정이가 한손으로 감싸고 민정이가 날 배웅해준다.. 참 좋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