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홍빛 싱싱한 조개 ~ 보기좋으니 맛도 당연 !! 소영이만의 차원이 다른 클라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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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빛 싱싱한 조개 ~ 보기좋으니 맛도 당연 !! 소영이만의 차원이 다른 클라스

살살해줘용 0 2018-06-20 03:01:00 842

① 방문일시: 06-13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가든


④ 지역명: 마포


⑤ 파트너 이름: 소영 


⑥ 건마 경험담:  


피곤하기도 하고 뒤숭숭하기도 하네요!


마사지한번 받아야 겠다싶어 마포로 날아가 가든스파를 다녀왔어요!


아무대나 다 가보는데요.  요번에는 낮시간에 다녀왔네요!


카운터에 계산을 하고 방에들어가니 무드있는 조명에 한켠에는 샤워실이 마련되어 있어요


소모품들도 좋고 온수도 잘나오고 ~ 깔끔하니 시설 좋아요 !


 
개운하게 씻고 차분한 분위기의 조명이고 침대가 하나있어요. 거기에 누워있어봅니다


잠시 있다 똑똑 ~ 소리랑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차가운 인상에 관리사님이셨는데 체격은 여성체격이고 무지해보였는데 의외로 말씀도 조곤조곤 잘걸어주고 잘웃으시는게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요즘 긴장할 일이 많아서 그런지 어깨뒤쪽이 상당히 뭉쳐있었어요.


뭉친근육이 잡힐만큼 심했는데


빠르게 캐치해주시더니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네요. 농담아니고 잡힐만큼 딱딱했던 근육들이 많이 풀어져서 잡히진


않을정도로 풀어주셨어요. 힘도 좋으시고 압력도 중강정도로 매우 적절해요. 약 1시간을 그렇게 꾸준히 해주시는데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후반부에 해주시는 전립선마사지는 아래에서 위쪽으로 쭉쭉 펴주시고 제거기도


조곤조곤 만져주고 흔들어주니 벌떡 서버렸어요, 젤을 발라 마무리 작업해주시는데 이미 발싸준비완료


관리사님께서 1차작업을 마쳐주시고 매니저언니가 들어오셨어요


언니를 예리하게 스캔을 해봅니다  매니저언니의 바디는 평균적인 여성키에 제손보다 약간더큰 가슴과


잘록한허리 넓은 골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소유하셨어요  검은색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오셨는데


몸매라인이 예술이었어요.  나긋나긋 말씀하시는데 천상여자셨어요.


매니저언니이름은 소영이라고 하시네요. 소영매니저 필견입니다 진짜


제거기를 깨끗히 닦아주시고 느낌있게 애무하시면서 시작하십니다.


쑤~욱 올라와 제 한쪽다리사이에  아래를 착! 밀착하시는데 느껴지는 둔덕과 안쪽허벅다리의 느낌이 너무나


야하게 다가왔어요. 귀를 살짝 깨물어주시더니 애무를 시작하시는데 중간중간 살짝살짝 깨물고 뽀뽀도 하시고


혀로 비벼주시는데 애무수준이 장난아니세요!


전신을 애무해주시고 내려와  핏줄이 터질만큼 힘이 들어간 제거기를 앙 ~! 하고 물어주세요.


처음에 빠르고강하게! BJ를 하시다 천천히 약하게 빠르고약하게 천천히강하게! 완전히 제거기를 가지고 노세요


제거기 양쪽 홈런볼도 쪽당겨 자극을 주시는데 프로세요!


엉덩이를 당겨  올려태웠어요. 완전히 합체를 했는데  다리에 힘을 빡 주시고 제거기만


콕콕 물었다뺐다 하며 그힘든 자세를 소화해주시더라구요. 처음봤습니다. 귀두끝부분에 집중적으로 살짝살짝 넣다


뺏다도 해주시는데 스킬이 장난아니세요. 그렇게 해주시다 뒤로도 똑같이해주시는데 와 ~ 장난아닙니다진짜 ㅋㅋ


뒤치기로 자세를 바꿀때  거기를 봤는데 깨끗하고 흥건히 젖어있는걸 보니 너무흥분되서


뒤로 넣자마자 풀스피드로 박았어요. 신음소리가 귀에들리는 순간 쫘~악 하고 쏴버렸어요 ㅎㅎ


남김없이 제대로 쌌어요. 이런기분 처음이었어요 정말 너무황홀해서 기분이 몽롱했어요


너무 좋았다고 반드시 다시와서  찾는다고 약속하고 가게를 나왔어요 ㅎㅎ


잊혀지지가 않네요 후... 원하는 자세도 다취해주시고 너무열심히 해주시는게 마인드도 좋고 짱이에요 ㅎㅎ


꼭 다시갈겁니다 !
  



예슬이가 입으로 녹여줍니다

대망의 삽입. 마치 지렁이 100마리에 들어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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