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술한잔 걸치고~
노래방가서 좀 놀다가~
힐링이나 하고 들어가야지 싶어서 찾은~ 탐스파~
집 방향 같은 친구와 단둘이 찾았습니다!
녀석도 저도 마사지를 좋아하기에 종종 받으러 가는데,
탐스파의 마사지는 둘 다 인정할 정도죠
정말 시원한 마사지를 보장해줍니다!
게다가 여기는 언니들 올탈이라 더 정감가는 곳이죠!
역시 기대이상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스웨디시마사지랑 전립선마사지 까지 다 받고 나니 안꼴릴수 없는 상황이 되고~
그뒤 매니저 언니 만났습니다!
예슬이!
이쁘고 몸매 좋죠
섹시함 그 자체~
와꾸랑 몸매 다 만족스런 언니입니다
역시나 올탈!
다 벗고 제 곁으로 와서 저의 곧휴를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녹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최고!
예슬이 입속 가득 발사하고 청룡마무리까지~
아주 리얼로 쩌는 섭스였습니다
마사지 이후 예슬이 입안에서 물빼는거라면 날마다 오고 싶을 따름이에요!
싼지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빨리 또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