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직미러 초이스 : 우리는 언니들이 보이고 언니들은 우리들이 안보이는 공간에서 

우리가 맘에 드는 매니저를 마음 편하게 초이스 하는 곳입니다.
  

2. 소개& 신고식 : 자신의 이름을 얘기하고 신고식으로 노래를 틀고 가볍게 BJ(오랄)을 해주는 것입니다.

 
3. 화끈한 애인모드 : 한 공간 안에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면서 스스럼없이 터치를 하면 됩니다. 

 
4. 질펀한 술자리 :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면서 자연스레 터치 수위도 높아지는 법. 물고 빨고 하면 됩니다.
 

단! 너무 수위 높은 행위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골뱅이라던가, SM등등)

5. 마무리Time : 마무리 시간이 다 되면 신고식 처럼 다시 한번 BJ를 해줍니다. 

 
6. 구장으로 :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운 법, 둘만의 조용한 공간으로 이동해서 

              제대로 찐하게 질퍽질퍽하면서 노는곳입니다.
 

* 시간은 룸타임(70분)+애인모드(40~45분)정도..

▩ 시 설 ▩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것 같습니다.(모든층층마다)

▩ 파트너의 이름 ▩

 
서 현~♥

 
▩ 파트너의 모습 ▩

 
- 헤어스타일 : 롱 헤어

 
- 얼굴형 : 계란형 얼굴

 
- 키 : 171cm

 
- 몸매 : 나올때 확실히 나오고 들어갈때 확실히 들어간 체형, 

 
가슴 D컵(자연산)
 

- 흡연 : 有

 
- 타투 : 無

 
- 마인드 : 무슨 얘기든 다 잘 들어주고 잘 받아주고 

 
잘 웃어주고 편안하게 해줌

 
- 특이사항 : 초이스를 할때 제일 먼저 보였던 것이

 
눈이였는데 눈이 참 크고 이뻤음

 
▩ 스토리 ▩

 
# 예약하기

- 문자로 위치도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예약을 잡아주셔서 진심으로 좋았습니다.

 
# 길치

 
-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폰 네비 키고 가는데 

거의 다 와서 갑자기 유턴을 하라고 해서 시키는데로 해서 갔는데도

 
또 엉뚱한 곳이 나와서 살짝 해맸습니다.

- 그래도 늦지 않게 도착을 했지만 

제 스스로가 바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매직미러초이스

- 겨우겨우 도착한 저는 스텝분에게 이대수실장님 이름을 말씀드렸고, 
 

엘리베이터 타고 도착하자
 

보물섬 이대수실장님께서 맞이해주셨습니다. 

 
(갑자기 비하인드) 

 
- 저 도착했을때 어떤 남성 무리분들하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게 됐는데, 전부 중국 사람이더라구요

 
근데 그 잠깐동안에도 뭐라고 뭐라고 하는지 시끄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초이스 할때도 저 뿐만 아니라 중국 사람들하고도 같이 하게 되었는데, 

 
빨리 먼저 이쁜 사람을 선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하인드 끝)

 
-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번호를 확인하는데 

 
다들 이쁘고 
 

가슴도 거의 엄청 크고 

 
급 선택장애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마인드도 좋다고 하시고, 하여튼 천천히 보고 있는데, 
 

실장님이 중국분들에게도 번호를
 

추천해주시는거 어쩌다 듣게 됐는데 
 

저한테 알려주신 번호가 아닌 다른 번호 하나를 불러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얼릉 보게 되었는데 

 
와....몸매도 몸매이지만 눈이 정말 크고 이뻤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인이 초이스하기전에 제가 얼릉 불렀습니다. 

 
별거 아닌데도 중국인한테 뺏기지 않은것 같은 느낌에 쾌재를 불렀습니다.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힐은 신었다고는 하지만 키가 모델이네요 ㅎㅎ 

 
항상 어디 업소를 가던지 아담 사이즈만 선호했던
 

제가 키가 큰 분을 보니깐 살짝 당황은 했지만서도 

 
외모하고 몸매가 그런 부분들을 다 감싸줘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 룸에 도착해서 서현씨는 잠시 나가있었고, 

 
실장님과 대화를 통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설명을

 
들었습니다. 처음 갔었으면 이래저래 질문도 했을텐데 

 
전에 풀싸에 갔던 경험이 딱 한번 있어서

 
그 경험을 토대로 저는 스타트를 시작했습니다.

- 실장님이 나가시고 서현씨가 들어왔는데, 제대로 가까이서 보니깐 이런 예쁜 여자가

나랑 같이 있다는것이 꿈만 같았습니다.

- 양주 한잔 마시고 인사 드린다고 노래를 틀었고,

저는 바지, 팬티까지 벗고 그녀의 BJ를 받았습니다.

강하지 않고 소프트하게 입으로 해주는데 너무 급 흥분을 해서 그런지

순식간의 발기...사정기미가 살짝 보였습니다.

그래도 노래가 빨리 끝나서 겨우 겨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 인사가 끝난 후 시간이 얼마 안되서 웨이터가 들어왔고

얼음 갈아준다고 들어왔는데,

 
형님한테 아우가 잘 보이고 싶어서 왔다고 하는데...

대충 눈치가 와서 저는 얼릉 보낼려고 팁을 건네 주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한번 더 들어왔구요..

- 얘기는 뭐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는데, 그런것보다

서현씨가 많이 앵기고 그리고 자기 다리 전부를

저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있으니깐 저도

자연스레 서현씨 다리를 터치를 하게 되더라구요.

실컷 여자의 다리를 만져본게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술도 조금씩 하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져보고 그랬는데, 키스할때는 장키스 보다는 단키스를 좋아하는지

단키스 위주로 했고 가슴도 꼭지 한번 빨고 엄청 만졌는데

저의 손보다 더 큰 그런 가슴 크기에 저는 좋았습니다.

정말 원없이 만지고 또 만지고 그랬습니다.

- 노래방 기기가 있었는데, 노래 부르고 싶은 생각도 없었고

그냥 옆에서 꼭 안고 싶어서 노래 마져도 패스했습니다.

- 마지막 노크가 들려오고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해서,

마지막 서비스 타임이 들어갔습니다.

- 노래를 틀고, 저는 또 한번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나서 BJ를 받았고

노래가 끝나자마자 저희는 정리하고 2차를 하러 나갔습니다.

- 2차는 같은 건물이 아닌 다른 건물에서 진행을 하게 되었고

- 서현씨가 담배 한대를 피고 나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 열심히 씻고 나서 침대로 와서 저를 눕게 한 후에

위에서 부터 애무를 해주고 콘을 끼운 후에 여상을 시작하는데,

제 똘똘이가 서현 소중이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며칠전에 vr로 야동을 봤던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 자세 체인지하고 키스를 하고 가슴 애무 살짝 들어가고

서현 소중이를 애무해주는데 얼마해주지도 않았음에도 소중이에서 뭔가 흐르는 것이 보였고,

또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해줄때마다 들썩들썩 거리는 모습이

저를 더 흥분을 시켜버렸습니다.

- 계속 애무를 해주고 싶었는데, 넣어달라고 해서

서현 소중이에 저의 똘똘이를 삽입하고

열심히 방아를 찧고 나서 뒤치기로 자세를 변경하는데..

급 똘똘이가 힘이 빠져버리네요..

그래서 다시 정상위 자세로 체인지를 한 후에 정신집중을 해서 겨우 발기가 되었고 미친듯이

넣었다 뺏다 한 후에 겨우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못하면 사정 못하거나 핸플을 하게

되는 상황까지 올 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그런일은 없었습니다~강남-매직미러풀(예쁜신세경실장)

다시 샤워하러 들어가서 마무리 씻고, 나와서 간단하게 몇장의 실사를 요청한 후 찍고 나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업소정보에 보면 거의 2시간이나 있는건데 그 2시간이

그렇게 짧은줄은 몰랐습니다.

결과적으로 대박 최고였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씽크&실사

- 너무 예뻐서 누구를 닮았는지 제가 갈음이 안되서 직접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많이 들었던것이 걸스데이 소진이라고 하던데, 그 얘기를 듣자마자

진짜 소진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진 판박이...(싱크율 90%)

★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