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찾던 매니저님이 오늘 쉬는날이라해서 우연히 보게된 세라씨 ㅎㅎ

엄청나게 큰 슴가가 저를 부르는것만 같아 바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ㅎㅎ

예약시간을 너무 촉박하게 잡았는지... 늦으면 취소된다는 말에 급하게

안내해주신곳으로 도착 !! 세라씨를 만났습니다 ㅎㅎ

역시나 가슴크기가 엄청납니다 ㅎㅎ 샤워서비스를 받으러 들어가고

알몸의 세라씨를 마주치는 순간... 가슴이 크길래 살집도 있을 줄 알았는데

가느다란 허리에.. 큰 가슴... 적당히 넓은 골반... 봉긋한 엉덩이..

다리길이만 그냥 일반 동양인이지 다리만 길었다면 완벽한 서양인이네요...

아참 ! 세라씨는 외모도 빠지지 않습니다 ㅎㅎㅎ 

그 알몸을 보자 터치한번 없었는데도 똘똘이에 반응이 조금씩 오기 시작하네요 ㅎㅎ

비누거품을 만들어 제몸을 닦아주고 가슴으로 등판을 부비부비 해줍니다 ㅎㅎㅎ

당연히 손도 놀고 있지는 않겠죠??ㅎㅎ 똘똘이를 아주 부드럽게... 위아래로...

샤워서비스만 받는데도 침대에서는 얼마나 화끈할지 기대가 됬습니다 ㅎㅎ

세라씨의 애무는 그야말로 끝판왕이였습니다 !! ㅎㅎㅎ

빠는힘이 어찌나 좋은지.. 특히 골반쪽 해줄때는... 그러다가

야동에서나 보던 자세로 저의 다리를 들어올리더니 훅 들어오는 ㄸㄲㅅ...

그것도 꽤 오랜시간을 해주네요... 마인드가 정말 엄청납니다.. ㅎㅎㅎ

꽤 오랜시간 저의 그곳을 괴롭히다가 다리를 내려 들어오는 bj도... 아...

bj받으면서 침대커버 손으로 쥐어짜보기는 처음이네요 ㅎㅎㅎㅎㅎ

스킬이 정말 엄청납니다 ㅎㅎ

본 게임으로 들어가기전 장갑을 착용하고 여상위로 올라오는 세라씨...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선이 참 이쁩니다 ㅎㅎㅎ 시각으로 흥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참기 힘드실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ㅎㅎ 물론 저도 마찬가지만 ...

여상위로 올라온 세라씨는 무미건조하게 방아만 찧는게 아니라 허리까지 돌려가면서

제 똘똘이를 자극해 주네요... 정말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다리를 번쩍 들고 힘차게 펌프질을 해봅니다 ㅎㅎ

저도 시체족이라 그렇게 까지는 안하는데 세라씨와는 뭔가 편하게 더한 자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제똘똘이가 세라씨 소중이에 팍팍 박히는

모습을 보니 흥분지수 100%로 올라가 그대로 해버렸네요 ㅎㅎㅎ 세라씨는 입싸가 가능해서

입싸를 하고 싶었는데 컨트롤 실패 ㅜㅜ 

장갑을 빼주고 깨끗하게 제 똘똘이를 닦아준 세라씨는 시간이 남았다며 저를 껴안고 눕습니다 ㅎㅎ

애교도 살짝 있는것 같았어요 ㅎㅎㅎ 그렇게 잠시 현자타임을 가진 후 씻고 나왔습니다ㅎㅎㅎ

원래 고정으로 찾는 매니저가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갈아탈 것 같습니다..

최곱니다 세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