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부터 달리고 나니 아침시간 이네요
집에 가자니 애매해서 주변에 갈 만한 곳을 찾다가
역삼 텐스파에 연락을 드려 봅니다. 전화 드리니
24시간 영업 하신다고 언제든지 오시라고 하시네요ㅎㅎ
역삼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연락드리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데
3~4분정도 거리에 있네요
샤워하고 잠깐 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조금 있으니 노크 후에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선한 인상에 웃음이 매력적이신 분이네요
잠깐 눈을 부치니 긴장감이 풀리면서 잠에 들었는데
중간에 깨지도 않고 푹잤네요
그만큼 마사지가 잘 받은 거 같아요
일어나니 노크 소리가 들리고 헤라 언니가 들어오네요
헤라 언니는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있어 몸매가 잘 드러났는데
슬림하고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슬림하면서도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온
띵작 몸매를 가지고 계시네요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움직여 주시니 너무 좋네요
아래에 옷을 입히고 쑤욱 들어가는데 물이 많은 타입이라 뻑뻑하지 않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이네요
술을 마시고 왔다보니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는데도 우쭈쭈해주는데
마인드도 좋다고 느꼈네요
지명이 늘어나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저도 조만간 헤라 언니 지명으로 다시 역삼 텐스파 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