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리사님...
마사지가 땡기기에 찾은 필스파
저번에 받은 김선생님꼐 받고 싶어 장장 40분이나 기다렸네욧
정말 마사지 잘하십니다.
만져주는 부위 부위 마다 살이 살아요동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게,
베리베리 굿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한시간 동안 마사지에만 집중하시는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대화도 하며 즐기니 안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전립선 마사지 도중 말하는 걸쭉한 색드립은 묘미중 묘미더라고요...(궁궁해요?? 직접 경험하세요.^^)
"하나"
맛사지가 정말 좋아서 언니는 부수적인 거라 생각하는 저이지만
이번언니는 정말 남다르네요
방문 열고 들어오는 모습부터 남다르다 싶었죠
일단 방보다 복도가 더 환하기에 등뒤의 후광이 비취는데 너무 자연스럽더라고요.~!!!!!!
인사하며 들어오는 데 가까이서 보니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게다가 목소리도 살살 녹는게 너무나도 좋더라고요...(목소리만 들어도 꼴릿했슴.)
서비스 받는데 가까이서 하나씨 가슴 만지며 봤는데,,,
가슴이 특히 이쁜 게 만지기도 좋았어요...
마음같아서는 제가 1시간 동안 하루씨 가슴 마사지 해주고 싶을 정도였다니깐요ㅋㅋㅋㅋ
아마 그런 서비스가 있으면 날마다 찾지 않을 까 할 정도입니다
최고의 서비스 제대로 누리고 나니깐 여한이 안남겠다 할 정도였습니다...
깔끔한 마무리에 애교있는 허리감기로 절 안내해준 하나씨...
오늘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