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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노빠꾸 마인드 빰빰루나 하드파워쎅하고 왓네여

십오져따 0 2020-08-28 17:54:20 830

간만에 술한잔 마시고 급달림에 빰빰에 방문했습니다.


루나의 섹시한 얼굴에 끌려서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하드한 달림을 위해서 실장님이 하드하다고 추천해준


루나로 노콘에 ㅈㅆ까지 함께 했습니다.


루나가 웃으면서 반겨주자마자 기분이 좋아집니다.


얼굴도 섹기넘치고 일단 몸매가 마음에 들어서 엄청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술도 좀 들어갔으니 흥분되는 감정은 평소보다 더 컸습니다.


샤워실 들어가서 싸비스 받아보는데 하드한 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이미 풀발기된 똘똘이가 엄청 더 단단해졌습니다


나와서 루나의 서비스를 더 받아보는데 진심 빠꾸 없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온몸을 물고 빨고 핥아대고 키스도 아주


혀를 제 목까지 쑤실듯이 엄청 깊게 들어오고 후장까지


빠꾸없이 온몸을 빨아줍니다.


저도 엄청 꼴림이 컷던지라 역립으로 루나 봉지맛도 보고


루나에게 똘똘이를 쑤셔봤습니다.


노콘으로 진행하니까 더 엄청 좋은 느낌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이미 술 때문에 달아오른 몸을 루나의 서비스랑 쪼임좋은 봉지때문에


더 달아올라서 온몸이 빨개졌습니다.


잘 맞춰 주고 위던 아래던 허리가 쉬지 않고 맞춰줘서 즐겁게


물뺄수 있었습니다.


질싸까지 하니까 엄청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도 최곱니다.




 

[+5아람] 아람이는 똘똘이 난로인가??

실장님의 말을 잘듣자! 너무만족 !!!!!!!!!!! 은정후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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