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 만족스럽게 내상없이 잘 놀고왔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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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룸 만족스럽게 내상없이 잘 놀고왔네요

이태리종마 1 2022-03-18 14:26:36 273

주말에 할일이 없어서 잠만 미친듯이 잤죠

토,일을 그렇게 보내고나니 지겨워지더군요

월요병이~~~~ 없어지는 그런 신비함을 맛 봤죠

컨디션 좋게 출근하고 점심도 맛있고 먹고 저녁되니

주말에 아무것도 한거 없이 보낸게 후회가 되서

동료를 꼬드겼죠~~

간단하게 술 한잔하고 들어가라고.......

좋다고 하길래 배고픔도 있으니 식사도 될겸해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하면서 먹다보니

둘이서 소주 3병을 먹어버렸네요 ㅎㅎㅎㅎ

술도 취하고 그러니 둘이 고고~~ 외치며

셔츠룸까지 들렸죠

회사에서 들어본 곳으로 수소문해서

김원장님 전번 따서 전화드리고 곧장 쳐들어갔죠

설명듣고 초이스 하는데 여기 괜찮네요

사이즈도 괜츈하고 시스템도 은꼴이라 색다르고 좋았어요

저는 눈에 확 들어오는 유이로 바로 직초!!!!

키가 큰 편인데 사이즈 오져요~ 어쩜 첫눈에 반했네요

일행은 파트너도 이뻤고 초이스볼때 언니들 사이즈는

전반적으로  다 괜츈했어요

술 한 두잔 마시고는 언니들 끼리 사인을 주고 받더니

노래가 나오고 탈의를 하더니 저를 꼬셔버릴듯한

포즈를 취하더니 팬티만 입은채 인사타임을 가지는데

넘 흥분이 되서 감추느라 혼났어요

셔츠입은 유이의 노브라 가슴을 감촉을 느끼니

제 흥분과 엔돌핀이 급으로 상승하네요 ㅎㅎㅎ

그렇게 기분 업된 채로 기분 오지게 놀다 왔어요

하이퍼블릭 포텐~즐거운 자리였어요

기분좋은~룸빵 달림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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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건

  • 불끈이 2022-03-20 02:59:41

    저랑 같은 날짜에 갔는데
    차이가 좀 있네요
    걍 노래방 이던데
    초이스도 3명와서 초이스하고
    아가씨들도 뻣뻣하고 내가40대라서 그런가...?
    한탐만하고 나옴 처음가보는 셔츠방 이였는데 ㅠ
    비싼 노래방 갔다가 왔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