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마사지24시는 실장님들께서 친절하게 대기 어느정도 있고
이렇게 저렇게 기다리심 될거 같다고 말씀하셔서 오케이하고 기다립니다
대기실에서 짜빠겟티하나 받아서 먹으면서 기다려봅니다
제가 먹는거보고 다른분도 시키시네요 ㅎㅎ
티비보면서 멍때리고 소화하고 잇다보니 스탭이 와서 따라갑니다
방 들어가서 5분 남짓 더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구요
그분의 손길에 저의 몸을 맡겨봅니다
어느새 끝날 시간인지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저의 거시기를 조물딱조물딱 해주시네요
전립선은 그냥 소소합니다
다 받고 난 후 관리사님 나가시고
유진씨 들어옵니다
이런데서 일하는 언니 답지않게 여성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유진씨
애무도 부드럽게 해주고 여상부터 정자세로 오니
더욱 이뻐보이네요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강강강으로 박다보니 어느샌가 발사해버렸네요
꼬무룩해진 거시기에서 콘돔 벗기면서 몇마디 나눠보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