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야구장이란곳을 처음 방문한건데 기대이상에 좋았고
언니들 수질관리도 너무좋아서 대만족했습니다
다놀고 마지막에 나오는 순간까지 친절하게 챙겨준 한예슬팀장님덕에 자꾸만 가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월요일 희안하게 저희회사는 월요병을 날리자며 월요일에 꼭 회식날을 잡습니다
그것도 남자들만
막내급인 제가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여기 풀싸롱야구장로 전화한번 해봤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제가 오히려 불편할정도로 친절하십니다^^(농담)
미리 시간을 대충 말해놨던차라 편하게 만나자마자
스피디 하게 진행이 됐는데 따라서 가니 다들 한다는 한가지 재미난 옵션
바로 매직미러 미러 쵸이스이거때문에 다들 또하나에 빅잼이라는 말들을 하나봅니다
저역시 이번이 미러쵸이스가 첨이였는데 스케일이 뭐 어마무시 합니다
매번 룸초만 하다가 미러초이스를 하니 보고있는데도 반대편에
쭉쭉빵빵 언니들이 엄청나게 대기를 하고있습니다
아 누굴 골라야되
팀장님에 귓속말로 추천을 받아 한명을 골랐는데
풀싸롱은 보통 추천을 해준다고합니다.
풀싸롱은 보통 추천을 해준다고합니다.
키도 큰편이고 가슴도 빵빵하니 일단 긴머리에 피부가 너무 하얀언니라
너무 맘에들어서 바로 쵸이스
룸안에 다들 우르르 들어가서 한예슬팀장님 설명한번 듣고
팀장님이 술셋팅을 위해 나가자마자 언니들 우르르
아 역시 시작하기전 이 설렘이란 엄청 나네요
첨엔 좀 데면데면해서 눈치보면서 술만 마시기 바빳는데
옆에 파트너 언니가 술을 저보다 더 잘먹습니다ㅎ
술을 권하며 인사 제대로받고 필받아서 만지고 놀다보니
립섭스도 여기는 두번이나 있습니다 대박
구장도 올라가진전에 직사 한번 하고
또 구장 올라 가서 한번더 하고왔네요~ㅋ
또 구장 올라 가서 한번더 하고왔네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