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그래도 어린 관리사분 넣어달라고하고 방문했습니다 ㅋㅋ 결제하고 방안내받고 옷갈아입고나와
샤워실 가서 샤워하고 오니까 약간 춥네요 ㅋㅋ 히터없나 찾아봣는데 온매트만 있어서 살짝 틀어놓고 누워서 
무 관리사 기다립니다 ~ 무 들어오는데 오 ㅎㅎ 최근 태국건마에서 봣던 언니중에는 제일 나았어요 ㅋㅋ
불 살짝 어둡게하고 들어오는 등판 마사지 ~ 생각보다 압도 쌔서 시원하게 받앗네요 ㅋㅋ 스킬도 중타는 칩니다
뒷판 다 끝나고 앞판들어오는데 제대로 얼굴보니 더 괜찮은거같아요 ㅎㅎ 웃으면서 받으니까 
왜그러냐고 해서 너 예뻐서 그런다니까 고맙다고 마사지 더 썌게해주네요 ㅋㅋ 아프다고 살살해달라고하면서
장난치다보니 어느새 고간에 도달한 마사지.. 서비스 받을꺼냐고 물어오는 무 
당연히 받는다고 하니까 설명해줍니다 ~ 전 좀더 하드한거 해달라고하니 4장달라길래 ok하고 진행했는데
BJ도해주고 올탈까진아니고 이너웨어 상태에서 해줄수있는건 다해주네요 ㅎㅎ 
덕분에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월화 일한 피로는 다 풀린거같드라구요 ㅋㅋㅋ
깔끔하게 놀았네요 ㅋㅋ 가성비 최고네요 진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