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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봐야하는 나나 후기

눈알사탕 0 2017-10-18 18:32:04 191

어쩔수 없이 봐야하는 나나 후기


이 언니를 어쩔수없이 봐야하는 이유는 진짜 보면 알수가있습니다

ㅋㅋ잉여롭게 쉬는날 오후를 보내고있다가 심심해서 사이트 프로필을

보고있는데 실사 프로필 중 딱 눈에 들온 프로필..나나 적당히 슬림하고

키가 170...실사 사진으로만 봐도 쭉 빠진 다리보고 바로 전화 때렸습니다

나나씨 가능하냐고 묻자 실장님이 진짜 오랜만에 출근해서 출근부보고

오늘 전화 많이 왔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예약이 좀 차있어서 한2시간은 기다려야

된다고 하시기에 할것도 없고 알겠다고하고 2시간뒤로 예약 잡고 좀 기다렷죠

기다리던 시간이 다가오고 집에 나오는데 무슨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것마냥

신나고 설레이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선릉역에 도착해서 전화하니 실장님이

건물위치 친절하게 설명받고 바로 입실했습니다

문 딱 열리자마자 저랑 비슷한키에 정말 쫙 빠졋다는 표현밖에 생각이

안 나는 언니가 나옵니다 ㅋㅋ와 감탄했어요 건마에서 볼수없는 보물

처음봤습니다 정말 빨리 받고픈 마음에 샤워도 대충 빨리 끝내버리고

바로 베드에 누웠어요 마사지부터 받기 시작하는데 ㅎㅎ솔직히 와꾸랑

사이즈에 이미 대만족을 해버려서 마냥 좋았네요 행복한 마사지타임이였습니다

서비스도 완전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하드한쪽입니다 마인드도 굳이고

대만족 마무리 시원하게 개운~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후회없으니 선릉아쿠아 나나 꼭봐보세요 형님덜 ㅎㅎ
 

월요병 치료할려다가 업소중독걸리겟네... 유성이 보고왔습니다 ~

쏘냐 추천 한방 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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