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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날 토끼로 만들어준 보리아씨..

한글과컴터 0 2017-12-13 01:18:52 643

몸이 너무 피곤해지고

뭐할 의욕도 안생기고 마사지나 받아야 겠다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바로 건대로 고고

준비 다 마치고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더라고요~ 없어졌던 의욕과 활기가 샘솟는 느낌~

너무 좋아서 편해지기까지

평상시 허리도 안좋아서 집중적으로 해달라 얘기했더니

정말 꼼꼼하게 관리해주시니

한결 나아지고 편해지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마사지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다음에도 방문하면 지명하려고요~

허리뿐만 아니라 전신 다 꼼꼼하게 관리받고!!

관리사분이 서비스 해줘도 좋겠다 생각한 그때

매니저 언니 등장

이름이 보리라고 하길래 만나본 언니인데

키도 시원시원하게 큰 언니였는데

얼굴이 이쁘게 생겼더라고요

귀염, 애교도 갖고 있는 언니여서 편하게 즐기기 좋겠다 싶었죠

애교 있는 언니들이 보통 서비스가 좋은 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관리사분 나가고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혀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구석 구석 빨아주고 핥아주는 언니의 혀를 통해 흥분도 최고로 높였죠~

슬슬 끓어오르니 언니가 저의 중심을 물어 서비스 본격적으로 진행해주는데

야속한 녀석은 그걸 오래 버티질 못하더라고요

진짜 스킬이 너무 좋아서 금방 발사해버렸어요

그래도 언니 당황하지 않고 깔끔한 마무리~

청룡까지 상쾌하게 받았는데 시간 남았는지 언니가 시간 꽉꽉 채워가며 있어주더라고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경험할 수 있게 해줘서

또 좋은 마인드로 응대해줘서 좋은 기억만이 가득했죠

보리언니! 다음에는 조금 더 오래 버텨볼게요~

그래야 언니의 황홀한 서비스를 좀 더 오래 즐겨볼 수 있을 테니 말이에요~ 

신음, 몸의 반응과 떨림, 흘러내리는 물까지 완벽한언니

[선릉 시그널]실사후기⎝⎛█⭕어제자 달림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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