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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기둥 뽑힐뻔한 BJ보여준 아영씨

보픈매니아 0 2017-12-13 03:55:31 663

그저께 달린 후기 남깁니다.


퇴근후 로얄스파 달려가


사우나좀 즐기다가 번호 호명소리를 듣고 올라갑니다.


룸으로 이동하니 아래층보다 더 따뜻했습니다.


마사지 샘 이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압을 쎄게 부탁드렸는데


와 기똥차게 시원하네요 말하지 않아도 온몸을 꾹꾹


눌러서 뭉친곳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가끔 좀 아프긴합니다


원체 강한압으로 하시는분인듯


(압은 조절 가능하니 마사지전에 꼭 말씀하시길^^)


돌아누으란 말에 이제 전립선 시작이구나 흐흐


오일발라서 꼼꼼하게 회음부 부터 쓸어올리면서


두알과 기둥까지 문질러 주는데 꼴릿꼴릿한건 어쩔수 없네요


이윽고 한시간이 지난후 노크소리와 함께 아영씨가 들어왔슴당!!


와꾸는 일단 90점 몸매가 큰키에 살짝 육덕진 몸매를 지닌 처자네요.


S++급 몸라인 쩝니다 가슴도 훌륭^^


서비스도 저돌적이네요 ㅎㅎ 올라타 온몸을 밀착해서


삼각애무 하며 똘똘이 만져주는데 꿀피부라 촉감이 너무 좋아요


비제이도 흡입력이 장난 아닙니다 기둥 뽑히는줄 ㅋㅋ


대충 입으로 하다 핸플 전환 안하고 쌀때까지


물고 빨고 핥고 귀두 혀로 핥아 주는게 제일 좋았음


예비콜 울림과 동시에 한가득 입에 발싸 하고 나오니 기분이 참 좋네요.

[풀싸롱❤️(문채원실장)] ❤️활짝벌린조개실사❤️ 몸매 구웃! 섹시한 팬티벗고 유혹

☆☆☆-유라에게 빨리다가 영혼까지 빨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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