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동경에서 글래머 매니져를 원하니

실장님이 자신만만한 웃음과 함께 안내해주시네요

맛사지야 꼼꼼히 잘해주시니 걱정안했습니다

근데 전립선때 선생님 허벅지위로 다리 올리고 받을때의

교감이 저도 모르게 선생님을 땡기고 있어서 ㅋㅋ

저도 모르게입니다

선생님이 웃으며 짖궂다 하셔서 죄송했지만 그렇게 만든건

선생님이니 봐주라 했네요 ㅋ

예비콜이 울리고 엄청난 볼률감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선생님이 아가씨에게 이오빠 착하니깐 잘해주라고 부탁하고

나가시고 얼마나 착한지 보자는 언니의 멘트에

전투욕이 상승합니다

젖꼭지를 살짝 만져서 꼴리게하고 빨아주는데 추르릅 소리가

들을만합니다

제 손은 벌써 가슴에서 손을 못때네요 D컵도 넘는 E컵은 될듯합니다

성형감은 있었어요 부담스럽지 않았고 원채 있던 가슴에 살짝 얹은 느낌이라

매우 조물닥거렸네요 ㅋ

BJ를 위해 내려갔을때는 살짝 몸을 돌려서 가슴만질수 있게 포지션해주니

참 배려하는 매니져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엉덩이도 풍만하니 살아있구요

육덕지니 참 손이 즐겁네요

발사후에 찬찬히 보니 얼굴도 이쁘장하고 괜찮네요

육덕족들은 흥분하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