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회사에 나섰다가 의미없는 하루를 마감하며

퇴근 후 집으로 가는길에 급 달림신이 내려 오셨습니다 

일도 힘들었고 마사지 생각도 나고 떡 생각도 나고 

2개를 따로따로 가지니 총알이 걱정되고 

두리번 기리다가 종로 진스파로 결정 

마사지와떡이 가능 하기에 예약잡고 출발 합니다 

6시30분 쯤 도착 후에 결제하고 바로 사우나로 갑니다 

따뜻한 온탕에 먼저 들어가니 몸이 사르르 녹기 시작합니다 

온탕과 사우나를 이용한 후에 간단히 샤워마치고 나오니 

바로 안내들 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30대 중 후반 으로 보이면 키는 160초반 정도 통통해 보이시는

관리사님 이십니다 

거부감은 없게 통통하시며 입담이 뛰어나십니다 

이름을 여쭤보니 금 관리사님 이라고 합니다 

즐겁게 인사 나누며 마사지 시작해 주십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해주시면서 두런두런 애기도 나눠가며

압조절도 바로바로 해주십니다 

마사지가 어디 한군데 끝나고 어디를 해줬다 라고 말 하기가 

애매하게 진짜 자연스럽게 잘 진행 해주십니다 

사우나와 기분 좋은 압 마사지로 노곤노곤해지면서 몸이 풀립니다 

뒷판 먼저 다 받고 드디어 앞판 차례입니다 

다시 어깨를 시작으로 해주시는데 뒷판과는 다르게

슬슬 몸을 흥분 시켜 주십니다 

쓸어 올리듯이 한번씩 다 어루만져 주시고는 

슬슬 아래 쪽으로 손길이 다가 옵니다 

오일을 양손 가득 흠뻑 바르시고는 알들을 살살

눌러주시면서 돌려 주십니다 

항문과 알들 가운데이 있는 부분을 꾹꾹 눌러 주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키워주시면서 있다보니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 옵니다 



목소리부터가 귀를 살살 간지럽히는 귀여운 목소리 입니다

얼굴을 보니 160중반정도 키에 하얀 피부 

동글동글 이쁘게 생긴 얼굴이 인상적 입니다 

어깨까지 오는 생머리가 귀염움에 청순함까지 썩여 있습니다 

오빠 연두에 잘부탁드려요 라며 인사를 해주시는데 

나도모르게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 받으라는 인사와 함께 퇴실을 하시고

입고 있던 옷을 벗어버린 후에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비제이도 열심히 해주고는 여성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올라타서 열심히 허리 돌려주는데 쪼임도 좋고 스킬도 좋습니다 

참다 못해 정상위로 돌려서 삽입하면서 하다가 보니

자연스럽게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 안아줍니다 

촉촉한 피부가 온몸에 휩싸이니 천천히 여유있게라는 

첫 마음과는 다르게 허리는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열심히 운동 한후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한 후에 옆에서 앉자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눕니다 

콘돔 제가 해주시고 물수건으로 주변 잘 닦아 준후에 

팔짱끼고 입구 까지 에스코트 받으면서 퇴실했습니다 

마사지만 받으로 또 와야지 했던 생각이 

앞으로는 연두 언니 보로 와야지로 바꿔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