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2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테마떡24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민지.jpg](https://opssvip.com/data/editor/1804/20180425225318_fd58e505cd0c6e6820629b0485029a35_j9pb.jpg)
⑥ 경험담(후기내용) :
논현역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테마&떡24시를 방문하였습니다
전에 자주 찾던 곳인데,
어떤 언니들이 있을까 기대되는 심정으로 방문한 테마&떡24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대이상의 만족도를 얻고 왔습니다
일단 여기는 연애를 바탕으로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안좋을 수가 없는 상황이죠!
이벤트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엄청 큰 메리트 중 하나죠!
예약 하고 출발
도착해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 마친 후에
바로 샤워를하고 방안내 받고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방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께서 입장하시네요
일단 인사 나누기전에 두 눈이 바삐 움직이더라고요
살짝 아줌마 느낌?!
그래도 마사지는 잘하게 생기셨어요~
그리고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았죠!
마사지실력은 말해 뭐하겠습니까
생긴것보다 훨씬 마사지 잘해주시네요~
마사지 중 대화도 많이 나눴는데
말씀을 참 맛갈지게 잘하시더라고요
왜 보면 혼자 막 떠는 스타일이 아니라
조곤조곤 표현도 이쁘게 하면서 기분도 좋게 하니깐
몸만 관리받은게 아니라 마음이랑 정신까지 관리받은 기분이었어요
한마디로 힐링 제대로 한 느낌이었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서비스 해주는 언니가 들어옵니다
빛보다 빠른 눈동자가
언니 와꾸 한번 스캔 떠 봅니다
일단 첫인상은 나쁘지 않네요!
무난하게 이쁜 얼굴에
귀여움이 있는 듯한 외모였습니다
몸매도 괜찮은 언니였죠!
이름 물어보니깐 민지라고 하네요!
관리사분 나가고 바로 탈의해서 섭스 시작해주네요!
자연스럽게 제 옆으로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와꾸 진짜 대박이네여 언니 청순하게 생겼는데 섹시하기까지!!
민지가 혀로 핥고 간 자리는
죽어있던 세포들 마저 살아나는 기분이 들 정도로 너무나 찌릿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제 몸을 핥고 빨면서 제 소중이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진짜 성심성의껏 빨아주는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슬슬 준비해야 될 때가 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박을 준비 끝마쳤죠
삽입하기만 했는데도꽉끼는 느낌
손으로는 절대 낼 수 없는 환상적인 느낌이라고 생각한 그때
조이고 풀고 조이고 풀고 콤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이건 끼는 수준이 아니라 꽉 잡아버리는 듯할 정도로 쾌감 쩔더라고요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목소리를 감상합니다~
슬슬 절정이 오고 있구나 싶어졌죠~
역시도 이를 직감했는지 격렬하게 허리와 골반을 움직이니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을 거 같아서~
쌀 것같다고 얘기 한번 하고 정말 모든 걸 다 쏟아냈습니다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여운까지 남게 되었네요
제대로 즐달했네요!
게다가 이벤트가로 즐길 수 있다는 건
이건 방문해야 돈 버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