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힐링떡건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새 마사지도 좋고 언니들 사이즈도 잘 나오길래 자주 다니는
힐링떡건마에 또 다녀 왔습니다
여전히 실장님은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응대스킬도 최상급입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샤워바로했네요
샤워끝나고 대기없이 바로 들어왔습니다.
마사지부터 받는데 역시 힐링떡건마는 마사지가 좋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받아도 약간 밍밍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받은 듯 안 받은 듯 애매모호하게 느낌을 받았는데
여기서 받으면 정말 제대로 아픈 듯 시원한 그런 마사지입니다
마사지 하시는 분들도 한분한분 제대로 시원하게 해주시구요
마무리 언니로는 채아 언니가 등장했습니다
큰 키에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이쁜 언니네요
전에 본 이슬이나 미나랑은 다른 매력을 가진 언니였는데요
좀 더 야한 느낌의 언니였고 실제로 서비스나 본게임에서도 그런 면모를 보여줍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곤 옷을 벗는데 홀복에 가려진 가슴이 제법 큽니다
입술과 혀가 정말 살아서 움직이는 BJ를 보여주고 어느정도 역립도 받아주네요
가슴도 빨아보고 키스도 해도 되냐니까 쿨하게 받아줍니다( 다 받아 주진 않는다네요...)
삽입해보니 운동을 하는지 조임이 만만치 않아요
태닝을 했는지 팬티자국이 남아서 더 야하게 보입니다
뒤치기에 이어서 여성상위를 언니가 하자고해서 했더니 허리가...
허리가 완전히 살아서 움직입니다 놀림이 역대 급이에요;;
못 버틸 것 같아서 정자세로 다시 요구하고 빠르게 박은 후에 발사했습니다
어디서 이런 언니를 데려왔는지... 실장님께 너무 좋았다고 하니
앞으로 계속 나올 것 같으니 자주 들러달라고하시네요 ㅎ
정말 자주 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