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백마걸스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써니
⑥ 오피 경험담:
몇일전 쯤이었네요 야동보다가 지퍼를 내리는데 내자신이 너무 초라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어제 딱 백마걸스에 필이 꽂여서 바로 전화걸어봅니다.
실장님이 받더니 일단 인증부터 해야된다해서 택시타고 가면서 인증하고 실장님께 안내를
받고 입장했습니다. 입장후에 써니 매니저 얼굴을 보니까 너무 흥분됐습니다!
이정도급 얼굴을 이 가격에 볼수 있다니 운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델급정도는 아니지만 스무살초반에 풋풋한 백마라서 같이 샤워하면서도 떨렸네요.
나와서 침대에서 입으로 애무받다가 CD를 끼워주더라구요!^^ 바로 삽입을 했는데
처음에 쪼임이 너무 강해서 버티려고 하다가 참다참다 쌀것같아서 중간에 한텀 쉬고 다시했네요.ㅠㅠ
절 꽉 안아줄때 그 기분이 너무 포근하고 좋더군요. 그래도 매너가 좋아서 다 기다려주구
한방울 남김없이 쭉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