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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은 정말 즐달밖에 모르는 바보?ㅋㅋㅋ 이번에도 후회없이!

사정억제 0 2018-04-26 03:54:25 219








어제 모처럼 쉬는날이라 아침부터 운동을 다녀왔는데

 

 

운동하면 성욕이 사라진다는말 누가 했나요ㅋㅋㅋ

 

 

잔뜩 고여있는 올챙이들 조만간 터질 것 같아서

 

 

안되겠다 싶어 다원에 예약전화 하고 씻지도 않은 채

 

 

헬스장에서 나왔네요 땀에 젖어 조금 찝찝하긴 했지만

 

 

어차피 샤워 시설이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얼른 씻고

 

 

휴게실에서 담배 한대 태운 후 직원을 따라 이동했어요~~

 

 

마사지 받으니 혈핵순환도 잘 되고 잠도 조금 깨서 그런지

 

 

그때서야 가라앉네요.. 나쁜놈.. 기껏 돈 들여가며

 

 

물 빼주려고 왔더니ㅠㅠ 그래도 마사지 하난 되게 시원하네요

 

 

압 조절해주시며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고

 

 

베개를 잘 못 베고 잤는지 목이 너무 아파서

 

 

뒷 목좀 집중 공략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친절하게

 

 

풀어주시네요^^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아찔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ㅋㅋㅋㅋ요놈 금새 다시 벌떡! 하고 일어나네요

 

 

전립선 마사지 수준이 거의 핸플급인데 물 안뺀지

 

 

오래 되었으면 하마터면 사정할 뻔했네요..ㅋㅋ

 

 

드디어 노크소리와 함께 늘씬하고 웃는게 되게 예쁜 세희씨 등장!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 들어오자마자 상의 탈의에

 

 

침대 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를 시작하네요

 

 

젖꼭지도 간질간질 애태우며 핥아주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세희 머리카락이 살결에 쓸릴때마다

 

 

곳추에 힘이 더 들어가서 최고치로 딱딱해졌는데

 

 

입에 덥석 물고는 왜 이렇게 딱딱하냐며 내가 풀어줘야겠네~~

 

 

하며 부드럽게 혀로 달래주고 손으로 어루 만지며

 

 

핸플도 해주는데 BJ도중 하는 아이컨텍과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연애하는 듯 정성 가득한 애무덕인지

 

 

더 흥분이 되서 평소보다 일찍 사정하는 것 같네요ㅎㅎ

 

 

세희 입 한가득 사정하고는 가글로 청룡까지 타고 나왔어요

 

 

손 꼬옥 붙잡고 "오빠 조심히 들어가~" 하는데

 

 

볼 때마다 흥분되고 더 보고싶어지는 언니네요..

 

 

오늘도 다원에서 즐달하고 갑니다!~~^^

 
 

자신감 Up 시켜주는 소영씨 @실사 투척@

뜨겁습니다! 예슬이 혀놀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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