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이스파 방문한 후기로~ 인사드릴게요!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작스레, 어깨에 담이 옵니다ㅠㅠ
어깨가 아파요 ㅠㅠ
목도 아파요 ㅠㅠ
아~ 미치겠다 싶을때, 한의원가서 침 한방!
한의사선생님이 마사지 받으면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왕 갈 거 서비스 확실한 카이스파로 고고고!
오랜만의 방문!
변함없는 서비스를 저를 맞이해줍니다
시설도 좋고~
사우나에서 땀 좀 빼고, 온탕에서 어깨 푹 담그고 있으니~
기분이 낫는다 싶었습니다
(침은 어제 맞고 온거라~ 사우나 괜춘~)
뭐 기분 탓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랬어요
그리고 나오니, 스텝이 마사지 룸으로 절 안내해줍니다
따라 들어가니 잠시후 마사지쌤 들어오십니다
쌤 들어오시면, 저의 아픈 부위를 말하고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아야죠!
어깨랑 목 위주로 마사지 받습니다
확실히 침 맞고 마사지 받으니 직빵입니다 ㅎㅎ
효과가 좋아요
그렇게 시간 지나 전립선으로 저의 소중이 달래주시는 쌤의 손길~
그럼 방문이 열리고 언니 등장하는데,
몸매 죽이네요!
모델이 따로 없을 지경~
쌤 나가고 둘이 남은 방에서 저의 소중이를 매섭게 흡입해주는데, 그 모습 참 이쁘더군요
강렬한 흡입에 참을 수 없이 분출 완료했네요 ㅎㅎ
청룡으로 마무리~
어깨 아파서 찾은 카이스파!
시원한 마사지로 확실하게 효과봤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서비스로 쾌락도 가득 누렸네요!
이 맛에 즐깁니다!
레츠게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