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찾는 중 근처에 강남 미인이 있더라구요.

우선 가까워서 좋고, 서비스가 또 어떨까 호기심을 유발시켜서

바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그래서 관리사들도 더욱 기대가됬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담하고 귀여운이미지의 정연관리사가 들어왔어요~~~이럽니다.ㅎ

정말 섹쉬한 이미지에 느낌이 좋았습니다.

곧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체구가작고 힘이없어서인지 마사지는 그냥 터치하는 수준이네요 건마에 마사지받으로 오는사람들은 별로 없겠지만 마사지는 비추요~

일부러인지 아님 무의식적으로 스킨쉽을 하신건지

언니한테 물어보고 싶었는데 차마 못물어봤네요..ㅠㅠ

암튼 엄청 꼼꼼히 이곳저곳 시원하게 빈큼없이...

와우~~~ 지금 다시 생각해도 좋네요^^

언니가 굉장히 세심한 성격이 었나봐요 엄청나게 좋았어요...

중간 중간 나도 살짝 터치해보니 피부도 완전 부드렵고... 탱탱하네요..ㅋ

20살에 피부를 언제 만저 보겠습니까...ㅠㅠ  

느낌있는 마사지를 끝낸뒤..

앞으로 돌아누워 바디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애무가 수준급.. 장난아니네요...ㅎㅎ

상상에 맡기고~~ㅋ 시원하게 아주 시원하게 아주아주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다른 언니들도 괜찮다고 했엇던게 기억이 나는데...

그냥 전 정연씨에게 중독되서 담에도 정연씨로 갈것같아요ㅎㅎㅎ

마사지 비추

마인드, 서비스!!!완전 강추합니다 ^^

나이가 어리다보니깐 조금 부족한면들이 있던데 그건 그냥 나이가 어리니까 아직은 부족하겠지라는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