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후기를 안남기지만 한번 남겨봅니다
거의 동탄 / 수원 쪽으로 다니다가 조금 가까운데로 가보자 해서 천안쪽 출근부를 둘러봅니다
샤넬이란 업소에 하나가 눈에 띄네요 후기를 보니 이분이 에이스 같습니다
천안지역은 초객이라 인증절차를 거치고 예약을 하고 가봅니다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들어가서 하나씨를 처음 봤는데
와꾸 이쁘네요 상타치치 몸매도 그냥봐도 좋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샤워를 하고 배드로 가봅니다
탈의를 하고 오더니 꼭 껴안아주네요 이런기분 좋네요 하핫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정성스럽게 이것 저것 해주면서 좋아하는게 뭐냐고 물어보고 잘 해주네요
하비로 기분좋은 마무리를 하고 담배를 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퇴실을 합니다
다음에도 또 올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