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요즘 지명도가 꽤 있는 민트를 보려고 했는데 예약이 어렵다고 합니다... ㅠ
처음부터 틀어지는 것 같아 다음에 가야하나 하는데 실장님이 주니라는 NF 언니를 추천해줍니다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온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야간에 민트랑 투톱이 될 거 라고 합니다
이런멘트는... 보통 약칠때는 이 정도 까지는 안하는데 싶어서 그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조금은 늦은 시간 휠플러스로 들어가니 분주 해보입니다
손님들이 몰릴 시간이라 그런지 다들 바빠보이시더군요
예약 확인하고 결제하고 들어가서 실장님과 미팅을 합니다
쇼걸이벤트까지 포함해서 하기로 하니 샤워 조금만 빨리해주시면 바로 모시겠다고 ㅎㅎ
알겠다고 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후딱 씻고나오니 가운을 걸치자마자 바로 이벤트 장소로 끌려갑니다 ㅎ
댄스걸과의 조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마스크를 써서 얼굴은 못봤지만 비키니를 입은 몸은 핫했고 만져보니 피부결도 상당히 좋더군요
부비도 하고 터치도 하고 앉아서 BJ를 받는 도중 한명의 여성이 난입
조명 아래에서 봐도 한눈에 이쁘다는 걸 알수 있었고 몸매는 댄스걸 저리가라입니다
같이 애무를 해주는 동시에 댄스걸은 제 아랫도리를 삽입하기 시작합니다
같이 애무를 해주는 동시에 댄스걸은 제 아랫도리를 삽입하기 시작합니다
오잉? 이런거였나? 하는 사이에 주니 언니도 저를 다른 생각못하게 합니다
오래 삽입하지는 않았지만 조임이 괜찮았고 댄스걸은 손을 흔들며 사라집니다
주니 언니와 장소를 옮겨서 마저 진행하기로 합니다
밝은곳에서 보니 정말 이쁜 와꾸... 흔히 안마에서 보이는 룸삘이 아니고 민삘의 와꾸녀구요
몸매는 슬림 글래머라인으로 마른 몸에 가슴만 달려있는 최고의 몸매죠
민트 언니가 어떤지는 못만나봤으나 주니 언니정도면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아까까지의 서비스가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잦이가 발기되서 죽을 줄을 모르네요
주니언니가 보더니 안되겠다면서 바로 애무를... 후룹해줍니다
뒷판부터 들어오는데 와... 역시 에이스란 소리는 아무한테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제 입에서 신음이 절로 날정도로 너무 잘해주었구요 뒷판 뒤에는 다시 앞판으로~
BJ도 워낙 맛있게 잘 빨아주고 드디어 대망의 삽입시간
문제는 애무나 이런게 너무 심하게 잘해줘서 넣으니까 느낌이 바로 왔다는거죠
몇번 왕복해보지도 못한채 쌀 것 같아서 멈추고 좀 버티다 다시 박기 시작하니 또 올라오고 ㅠ
그냥 빠르게 마무리하고 끝냈습니다
주니 언니 너무 좋았네요
다음번엔 민트언니가 궁금하긴한데... 주니 언니 또 보고싶어서 큰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