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갔다와서 이제 후기쓰네요 ㅋㅋ 일도 다했겟다 할일도없어서 ㅋㅋ
어제 점심먹고나니 뭐.. 할게없드라구요 ㅋㅋ 침대보랑 이불, 베게커버 좀 빨아서 말리고 하니
2시.. TV보는데 재미가 없고.. 컴퓨터켜서 게임해도 재미가없고 ! 으... 혼자니까 시간도남고 돈도남고 ...
할건 달림 ! 주위 업소찾아봅니다 ㅋ 그중에 눈에 확들어오는건 역시 리치... 
일단 좀 섹스럽게 생긴데다가 몸매 좋아보여서 실장님한테 전화 돌려봅니다 ㅋ
예약 스무스하게 하고 방문 ..! 샤워장만 안에있었으면 대박인데 아쉽네요 ㅋㅋ
룸은 깔끔합니다 ~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니 들어오는 리치 ! 
생각보다 더 늘씬하네요 가슴은 조금 작긴햇지만 ㅋ 달리는데는 지장없으니 !
오히려 작은가슴이라 그런가 더 가슴애무할때 느끼는거같기도하고 ㅋㅋ
그리고 저의 눈은 틀리지않았습니다 ! 섹스럽게 생기기만한게 아니라 섹녀네요 ㅋㅋ
여상에서 같이 흔드니까 좋아죽어요... 하다가 상체세워서 엉덩이잡고 깊게 박아주니
신음소리 커지는데 살짝 부끄럽지만.. 마무리를위해서 열심히 박습니다
다행히 리치 쪼임이 장난아니라 금방 끝났어요 ㅋㅋ 나가서 샤워할때 약간 민망했지만
실장님의 다 이해한다는 눈빛...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