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은 뛰어난 편이구요
손님이 좀 있다보니 부킹나이트 이벤트를 바로하기는 어렵더군요
씻고 좀 기다렸다가 이벤트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민트 언니를 처음 본 소감은 이래서 에이스인가 ? 하는 생각이었죠
노출이 좀 있는 옷을 입었는데 라인이 정말 이쁘고 얼굴도 최상급이었습니다
팔짱을 끼고 복도 안으로 걸어들어가니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우리를 반겨주네요
민트를 여기저기 터치하면서 부비도 하고 즐기다보니 언니가 절 의자에 앉히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서 정말 맛있게 빨아줍니다
괜히 에이스가 아니라는듯 애무실력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오랜만에 BJ만으로 제대로 느껴본것 같아요
한참 빨아준 뒤 장소를 옮기자고 합니다
이동하는 도중 화장실에 잠시 들르자고 하길래 뭔가 했더니 그 안에서 잠시 합체를...
민트의 조임을 조금 먼저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오늘의 떡이 오래가지 못할거라는건
직감할 수 있었죠
방에서 잠시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졌다가 남은 시간을 보내봅니다
침대에서 하는 애무는 아까의 앉아서 받은 애무보다 훨씬 더 하드하고 좋았구요
조임은... 진짜 미친 조임... 5분에서 10분을 겨우 버텼어요 ㅠㅠ
확실히 명성을 떨칠만한 언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꾸파나 서비스파 어느분이 보셔도 괜찮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