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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도도한 외모와달리 서비스는 발정난거마냥 훅 들어오는 해원이!

무치무치무치 0 2017-04-18 11:19:01 237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몸이 쑤시고 급 우울해져서 마사지좀 받을까하고 일 끝나서


목동 근처에있는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한통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하고 탕에서 여유롭게 씻고나와 담배한대 피고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


해줬습니다 방 안내받고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들어왔습니다 오늘따라 비가와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신다고 관리사분이 툭툭 멘트를던지니 자연스럽게 대화


가 이어지면서 그간 직장에서 스트레스받은 뒷담도 같이 까면서 얘기도하고 또한


압이 너무 좋아서 받는동안 뭉친 근육들이 천천히 풀리면서 찜질까지해주니 몸도 


따듯해지고 마음도 따듯해져서 너무좋았고 1시간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그러고나서


노크하면서 서비스 아가씨가들어왔습니다 일단 겉보기엔 차도녀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뭔가 기도 강해보이고 살짝 쫄았는데ㅋㅋㅋ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아가씨가 옷을 벗으며 이미지와 달리 저돌적으로 훅 들어오면서 저를 리드를했습니다


혀와 입술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지극정성으로 애무를해주며 내려오니 슬슬슬 제 똘똘이는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괴롭히니


자그만한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베베꼬는데 이 모습이 어찌나 섹시한지 더 괴롭히고싶은 마


음이 더욱커져갔습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제 똘똘이는 바딱 화나있고 아가씨가 불알쪽과 


사타구니쪽을 애무를해주며 본격적으로 BJ이가 시작됫습니다 첨엔 소프트하게 하더니


점점 달달한 아이스크림 빨듯이 강해지며 목젖에 닿을때까지 폭풍으로 서비스를해주니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해주니 상쾌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해원이라고했습니다~

재접견1위라는 비타민 두리 또보고 왓네요

블루피쉬 관리사와 언니는 다 만나보고 싶네요.홍관리사,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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