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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같은마인드의 줄리아

착한 0 2017-04-18 13:35:45 235

시간도 없고 돈도없고... 근데 한국언니들한테 조금 시들시들해지고....ㅡ.ㅡ;;... 

이쁘든 안이쁘든 외쿡언니들한테는 좀 설레는게 있어 무리해서 달려봅니다...

그렇게 선릉 러시아메딕실장님에게 연락을 한뒤 추천을 받아보았네요... 

줄리아를 강추하시더군요...실장님 믿고 달려보자는 생각에 줄리아 언니 만나봅니다...

첫인상...

흠... 뭐랄까... 이쁘긴한데...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페이스...

나도 나이가 적지않아 큰 거부감은 없네요...

뭐 그러려니하면서 일단 즐겁게 박고가자라는 긍정마인드...

간단한 영어와 몸짓 대화후 아담과 이브처럼 마주하니...

몸매랑 피부는 프로필에 근접하더군요...

무엇보다 보지 빨아주는데... 첨엔 슬쩍~슬쩍 빼더니... 좋았는지 나중에 더 들이밀더군요...

빤김에 똥꼬도 좀 빨아주니... 아주 환장을 하는데... 

이맛에 금발언니들 먹는다 싶더군요...

젤 안발라도 이미 젖어도 너무 젖었더군요...나올것같다니깐... 

싸지말라며 제 허리를 못움직이게 잡고는... 조금만 더 해달라고...

아놔~ 진짜 이 언니... 애인이랑 하는것같아 맘에드네요...

암튼 기 쪽~ 빨리고 왔음돠...

러시아 언니들 여러명 봤었는데... 좀 랜덤한것같아요...
어떤 언니는 프로필 정도로 급나오는 언니들도있고...
프로필과 달라 좀 당황스런 언니들도있고... 그렇네요...
그래도 서비스나 마인드 부분에서 불만 있었던 적은 다행히없어...
지금도 간혹 달리곤 하네요..
그럼 회원님도 모두 즐달하세요~

마사지와 립서비스..둘 다 만족합니다.[미관리사,세나]

보드카 뉴페이스 아이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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