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와 립서비스..둘 다 만족합니다.[미관리사,세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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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와 립서비스..둘 다 만족합니다.[미관리사,세나]

후동 0 2017-04-18 13:46:56 257


블루피쉬란 업장을 가봤는데 집 근처였는데도 못보고 지나쳤고
 
한번쯤은 가볼만도 한데 바쁘게 돌아다녔던지라..
 
마사지는 미 관리사님이 맡아서 해주셨습니다. 애 늙은이처럼
 
소리를 지르는데 창피하긴 했지만 몸이 시원해지니 버틸만 했습니다.
 
시원함을 계속 느끼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건식 마사지로 적당히 풀어주고 오일 마사지로 완벽하게
 
풀어줍니다. 기대했던 전립선 마사지.. 실력자 솜씨라서 그런지
 
다른긴 달랐습니다. 전립선 관리할 때 언니가 한명 더 들어오는데
 
얼굴에다 붙여주고 머리지압 해주네요.
 
세나라고 하는데 중요부위만을 가린채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동생이랑 잘 가지고 놉니다. 부드럽게요..동생이 좋아할 정도의 스킬..
 
BJ와 핸플 입사와 가글 청룡이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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