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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학생같은 에밀리

시간 0 2017-04-18 14:06:02 244

선릉에 회사근처에 있는 백마클럽 다녀왔습니다.

회사가 역삼동이라 근방 갈거라 생각하고 바로 예약잡고 갔습니다.

잘 좀 초이스해달라 캔커피하나 1층 편의점에서 사서 실장님께 건냈더니

이런선물 처음 받아보신다며 

나중에 만원더 할인해 주신다며 자주 찾아달라고 하셨습니다.^^

캔커피의 파워^^ 

계산하고 에밀리방으로 고고했죠,
  
작은 얼굴에 땡그란눈에 백옥같은 피부의 에밀리를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져서 영어로 이쁘다고 칭찬하며 이런저런 짧은 영어대화하고

같이 샤워장가서 서로 만지며 샤워하는데 외국여자라 흥분이 많이되서

금방 발기하니 입으로 해주는데 좋더군요.하루 피로가 확가시는 느낌..
 
침대에서 서로 애무하고 69와 역립하며 정렬적인 섹스를 즐겼습니다.

섹소리좋고 허리가 진짜 얇아서 더 흥분되더군요.

피부도 매끄럽고 전체적으로 로리삘이 강합니다.

떡감이 아주 좋은데 구멍이 많이 작습니다.처음 넣을때 좀 고생했습니다.

제가 그리 큰건아닌데 귀두가 겨우 비벼서 들어가니 제 양팔을 잡고

흐느끼는 눈이 엄청 섹시했습니다.

그모습보며 삽입후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키스를하며 여유롭게 때론 빠르고

강렬하게 서두르지 않고 여러 체위하며 끝냈습니다.

외국여학생의 떡감 후회없이 즐기다 왔습니다.

[노브라 셔츠룸] 한방에 골랐습니다

마사지와 립서비스..둘 다 만족합니다.[미관리사,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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