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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셔츠룸] 한방에 골랐습니다

완쇼남 0 2017-04-18 14:54:14 233

① 방문일시: 4월 17일
 
② 업종명: 노브라 셔츠룸
 
③ 업소명: 지중해 조재현대표 010-4123-4843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은하



오랜만에 친구들과 지중해 조재현대표에게 찾아갔습니다

일행들은 먼저가서 초이스를 끝내고 놀고 있었고

저는 30분정도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분위기가 좋더군요 ㅎㅎ

저도 얼릉 초이스를 보여달라고 얘기하고

10명정도 되는 아이들이 준비됐다고 했는데 1번이 들어오는 순간

다른 아이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옆에 바로 앉아서 손잡고 앵기는데 얼굴은 성형느낌이 전혀없는 

민간인 느낌의 슬림한 아이였습니다

저 올때까지 인사를 받지않은 의리있는 일행들과 같이 인사를 받았습니다

제위로 올라타 부끄럽게 자기 가슴이 좀 작다고 

그래도 꽉찬 A컵은 된다고 하네요 

만지보니 한손에 손 들어오고 촉감이 매우 훌륭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가벼운 뽀뽀에서 찐한 키스까지 이어지고 

옆에 파트너 다 내려올때까지 한참을 제 위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셔츠로 위쪽 단추 3개는 풀어서 손이 쑥쑥들어가서 가슴 만지기도 좋네요

그리고 다리를 제 허벅지위로 올려놔서 친밀도를 높이고

매우 열심히하는 아가씨입니다

술도 홀짝 홀짝 알아서 잘 먹고 제 옆에서 자리를 떠나지 않더군요

일행들은 한타임 바짝 놀고 떠나고 전 남은시간 채워서 놀다가

연장해서 한타임 더 놀았습니다

낼 회사만 아니면 더 놀고 싶었지만 출근을 해야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연락처를 딴후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힐링-김희선실장 사진有 손도 안대고 입으로 찢어 버렸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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