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힐링

담당:김희선실장

연락처: 010 5192 3911



목요일 불타는이날에 달릴생각으로
일찍 마감때리고 직장동료 세명이서 술질뻑하게 한잔하고
그냥저냥 끝날 분위기 제가한턱쏜다고 힐링 김희선팀장님께 부랴부랴 예약잡았습니다~
뭐 다른업소도 다른업소대로 메리트가있지만
힐링은 다른업소 보다 시설이나 수질면에서 후기들 보니까 좋을것 같아서 갔습니다.
일찍가서 그런지 일단 아가씨들은 정말많았고~
똑같이생긴언니들도 정말많네요ㅎㅎ
동료들 세명다 넘 아가씨들이 많다보니 멘붕이 와 서 그냥 김희선실장님
추천받은 아가씨이름은 나비ㅋㅋㅋ
특이해서 지워질거같지않은이름ㅋㅋ
뭐어차피 룸타임 말안해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고 ㅋㅋㅋ
근데 제가 특이한게 있다면 담배냄새나는 여자들이 참싫더라구요
담배냄새 안나서 참좋았던 괜찮았던기억입니다ㅋㅋ
보통 향수쏟은냄새느낌도 역했는데 나비 는 향수냄새가 아니고
그냥 아기 냄새같은 살냄새 라해야되나
일단 내가 쏘는거기때문에 룸에서는 정신없이 신나게 놀고
그리곤 바로 호텔갔는데~!
같이 샤워도 하고 이래저래 얘기몇마디하다가 바로 애인모드...
인사때도 느꼇지만 립서비스는 중상정도?
애무를 이래저래 받고 집중해서 하는데 일단 신음소리~~ 캬!
"오빠 너무좋아"... 그멘트에 참많이 흥분했었습니다 ㅋㅋ
그 얘기듣고 미쳐가지고 했는데ㅎㅎ
아 홈런을 쳤는데도 시간이 한참남더라구요~!
원래 제가 조루가 아닌데....
남은시간 챙피해서 어쩔줄모르다가
나왔습니다.......다음번에 뭐라도 먹고가던가 해야지 ㅋㅋㅋ
무튼 성공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