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럭셔리스파 구구이벤트다녀왔습니다

럭셔리스파에 전화로 예약 후 바로 달려갔습니다

주간에도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더군요..후덜덜..

사우나에 들어가 땀도 좀 빼면서 

여유있게 쉬고있었습니다.

너무너무 편하더군요.

가운을 입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첫번째로 관리사님들의 와꾸와 복장에 한번 놀라네요...쵝오..

엎드려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손으로 뭉친곳을 정성스럽게 잘 눌러주시고

압으로 강 약 조절도 잘 해주시면서 

뻐근하고 뭉친곳을 확실히 풀어주시네요 

저도모르게 마사지를 받다가 잠시 잠이 들었고 

관리사가 돌아 누우라는 소리에 잠시 잠에서깨고

다리사이로 들어오는 관리사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파이어 알 을 사정없이 

만져 주시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인드컨트롤에 매우 집중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아가씨 들어왔습니다.

아가씨가 얼굴에 팩을 그리고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동시에 해주더니 관리사가 인사하고 퇴장 하네요 

서비스 언니 스캔해보니 풋풋한 20대 중반 정도에

몸매는 슬림하고 피부톤도 정말 좋아보이네요

서비스 들어오고 애무부터 시작해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한껏 해주더니 손이랑 입으로 동시에 서비스를..

여기에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입안으로 쏙~ 발사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서비스까지 해주네요 ㅎ

이름을 물어보니 다희라고 하더군요 ! 다음번에는 지정을 해야겠습니다 ㅋㅋ 

서비스까지 마무리하고 다희언니가 옷까지 입혀주고서 같이 퇴장 했습니다

사우나도 즐기고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일석 삼조로 주간에 편하게 방문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