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G스파 NF수정 >
이름 : 수정
나이 : 25살
타임 : 야간
키 : 165
사이즈 : 44사이즈
가슴 : B컵
어제 저녁 직장동기들과 간단한 술자리를 가진 후
직장동료가 정말 좋은 곳이 있다고 추천한 업장 잠실G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첫 입장부터 느낌이 참 좋았어요
스텝분들이 친절하시더라구요
오늘 제가 본 언니는 잠실G스파 "NF수정"입니다
수정이의 매력을 풀어볼까요~!
일단 투피스가 굉장히 잘어울리고 약간 직장여성!!
오피스걸 느낌이 강하게 풍겨져나오는 언니였습니다.
나이는 24살정도로 보이는 얼굴에 귀여운 밤토리 숏컷이 잘어울리는 언니였습니다.
숏컷이 잘어울리는 사람이 정말 매력있고 이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와꾸도 훌륭하게 잘 나오지만 무엇보다도 몸매가 갑인거 같았어요
G스파 언니들 사진들을 보면 몸매가 정말 다들 좋으신거 같았는데
수정이는 그중에서도 탑클래스의 몸매의 소유자인듯 합니다.
슬림하게 잘 빠진 다리라인 잘록한 허리라인이 후배위를 참지 못하게 만드는 언니였습니다.
서비스 스케일이 남다른 언니였습니다.
나이는 어렸지만 안마방에서 일해본 경험이 잠깐 있다고 소개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우... 스킬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애무 스킬부터 시작해서 안마에서 물다이를 타듯이
제 온 몸을 혀로 아주 흥건하게 만들어버렸던 수정이..
BJ도 목까시까지 깊숙하게 넣었다가 빼는데 순간 뽑히는줄 알았네요
그만큼 흡입력도 좋았고 부드럽게 키스하듯이 제 육봉이를 잘 어르고 달랬던 그녀
본게임에 앞서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수정이의 애무와 BJ였습니다.
여상체위로 시작해서 후배위 그리고 정상위로 마무리 될때동안
쉴새업싱 터져나오는 가식적이지 않은 그녀의 신음소리 덕분에
집중도는 더욱더 높아졌고 몸에서 수정이와 저 둘다 땀이 송글송글 절정에 다다른 그녀는
제 허벅지를 꽉 부여잡고는 더 깊숙하게 더 세게를 연신 외쳐대더군요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 수정이와 가벼운 뽀뽀를 나눈 뒤 퇴장했습니다.
직작동료의 소개로 알게되었고 눈으로만 보았던 잠실G스파에서 실제로 달림을 해보니
왜 핫한 업소인지 좋은후기가 많이 올라오는지 알겠더라구요
아마 앞으로 단골가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좋은 달림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