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인증]연아의 흡입력과 혀놀림에 한국에서도 홍콩여행을 다녀오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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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인증]연아의 흡입력과 혀놀림에 한국에서도 홍콩여행을 다녀오다..※■※

신나고 0 2018-02-19 20:56:10 260

① 방문일시: 2017-02-18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마린스파 


④ 지역명: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연아


⑥ 건마 경험담: 


마린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입구는 동네 사우나와 같은 평범한 느낌..

계산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오전~오후 3시까지는 식사랑 라면, 음료수 등이 

무료라며 밥 안먹었으면 먹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미 양치까지 다 한 마당에 먹고 또 다시

양치하긴 싫고 해서 마사지 받고 먹어도 시간 여유가 있어서

마사지 먼저 받겠다고 했습니다.

음료수 한잔 마시며 흡연실에서 담배하나 피우고

나와서 티비를 보니 입장 순서가 돼서

직원에게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방으로 이동해서 뽀송뽀송한 수건이 깔린

배드 위에 옷을 벗고 엎드렸습니다.

관리사가 인사를 하며 들어오네요 

이름은 못 물어봤지만 이쁜 미시삘에 

몸매도 나름 탄탄하셨습니다.

제가 나이가 조금 있는지라 관리사님께도 

눈이 돌아가긴 했지만.. 힘들게 참아냈네요

특히 전립선 마사지 하실때 

자꾸 제 물건을 톡톡 건드리시고 나중엔 

터치가 조금씩 과감해지더라구요,,

진짜 하마터면 그 자리에서 제 손으로 

물건 가지고 피스톤질 시작할 뻔 했지만 

참아내고 있던 중 노크 소리와 함께 

쫙 붙는 홀복 위로 참 젖을 덜렁거리며 

언니가 들어오네요. 머리도 길고 

몸매도 슬림하면서도 빵빵하니 좋고 

가슴은 보기에도 말캉해 보였는데

관리사 선생님 나가시자 마자 일어나 앉아서

언니의 찌찌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뭐가 그렇게 급하냐며 만지기 쉬운 자세로 애무해 준다고

옆으로 돌아와서는 제 젖을 맛있게도 빨아주고 

손으로 제 몸을 살짝 간지럽히더니 허벅지 한번 

쓰다듬고는 제 물건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합니다.

제가 언니의 찌찌를 만지작 거리는게 뜸해지자 

침대로 올라와 BJ를 시작해주는데 

혀 놀림도 좋고 흡입력도 좋았습니다

원래 BJ를 좋아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정말 웬만한 삽입보다 좋았습니다.

7분도 지나지 않은채 사정을 했지만 

정성스레 청룡도 태워주고 오빠오빠 하며

옆에서 애교 부릴줄도 아는 예쁜 언니네요 

나오며 카운터 실장님께 이름을 물어봤더니

연아 언니라고 하네요. 재접견 99.9%입니다.


 

★한손으로 찍은 인증★ 오랜만에 풀 달리고 왔습니다 언니 ㅅㅌㅊ

●●●긍정적인마인드 최강 여선생느낌 유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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