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엉크언니와 제대로 힐링했네요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탱글탱글 엉크언니와 제대로 힐링했네요

강남호빠 0 2018-02-19 21:54:11 223

3년정도 유흥 쉬다가 새벽에 눈도오고 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멀리는 못나가고 가까운곳중에 두곳 

전화 했는데 하나는 지금 밀려서 3시쯤에나 가능하다하고 다른하나는

전화를 안받길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전화했더니 처음이시냐길래 그렇다니

사이트와 몇명인지를 물어보더군요. ㅋㅋㅋ

한명 바로 가능하다길래 콜~하고 바로달려 갔습니다. 

예전엔 사이트같은곳을 몰랐고 그냥 강남쪽에 안마 업소 눈으로만 보고했는데 막상 딱 

도착했는데 건물 좋네요. 실장님과 미팅하고 올라가서 언니를보니 반갑게 맞여줍니다.



담배한대 태우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 원래 말 잘 안하는데 대화 안끊기게 잘 받아주네요)

샤워 하고  침대로 가서 처음엔 엎드려서 ㅇㅁ받고.돌아서 

ㅇㅁ받고, 다른분들 후기로 미루어 보아 안마주로 다녔다 그랬더니 저리했나 싶기도 하네요.(난 애인모드가 좋은뎅..)

무튼 bj받는데 69 하냐고 먼저 물어보길래 ㅇㅋ했더니 엉덩이가 똭!! 

살찐것 같진 않았는데 탱글탱글 크네요.

잘놀다가 ㅅㅇ하고 ㅎㅂㅇ로 끝냈네요. 어두워서 몰랐는데 뒤에서보니 

몸매가ㄷㄷ 피부톤은 약간 어두운것 같은데 엄청 부드럽습니다. 

본인은 요즘 많이 상했다하던데,.. 무릎베개하고 손장난좀치다 나왔네요.

인사하고 나가려는데 원래 문앞에서 배웅해준다고 문앞에서 안아줍디다. 



얼굴은 평범하나(그렇다고 못생기지 않았습니다.제가좀 기준이 높아서..)

피부 좋습니다. ㅅㄱ는 손에 꽉차는 A컵정도이고 엎드려있을때보니 몸매 잘빠졌습니다, 

마인드는  언니들 마인드가 어느정도면 좋고 나쁜지를 모르겠으나 

편안하게 놀았습니다. 대화 안끊기고 안어색하게 해주고요. 

전체적으로 소프트했으나 마음은 편하게 말그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놀줄아는 백마,와꾸깡패 백마걸스-오드리

[실사첨부]리얼영계 서비스마인드끝판왕 심지어 어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