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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꿀피부 ,극슬림 ,금발 백마 캘리+1

그대만의꽆길 0 2018-02-20 00:13:59 224

보통 다들 그러듯이 처음에 좋게 즐달하면 계속 그 업소만 가게 되는듯 합니다.

초이스도 원할때까지 가능하다고 하길래 바로 콜했습니다 ㅋㅋ

한4번정도 봤는데 마지막이 제일 좋더라고요. 

피부 뽀얗고 진짜 얼굴 주먹만하고 콧대 높은게 완전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또 열심히 번역기 돌려가면서 대화했죠. 가볍게 소파타임으로 대화를 풀면서 달리는데

말도 잘 들어주는 것 같고 제가 노력하니까 웃어주고 서툴게 러시아어도 물어보고 

소파에서 대화하고 샤워 같이하냐고 물어보니 답변이 오브콜스 ㅋㅋ

시원시원합니다. 깨끗하게 잘 씻겨주네요. 백마들 원래 어느정도 도도하고 시크한데 캘리언니는 청순하네요.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앵기는데 어린 백마는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제 옆에 누워서 키스를 해주는데 너무 달달했습니다.

원래 역립진짜 좋아하는데 백마 소중이는 너무 깔끔하고 핑크빛이 더 흥분을 시켜주네요.

서로의 소중이를 열심히 서로 빨았습니다.

그러다가 콘돔도 입으로 끼어준다음에 노콘비제이도 어느정도 해주고 여상으로 시작했네요.

살결이 워낙 부드러워서 여상으로 계속 타는데 그리고 백마들이 골격이 저희랑 다르니까 골반힘으로 찍어버리는데

이게 정말 쪼임이랑 펌프질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여상위하다가 정상위로 체인지 한다음에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면서(가슴이 좀 작습니다.) 다시 강강강

그리고 마무리는 후배위로 했는데 확실히 백마 엉덩이 만지면서 강강강하면 못참겠더라고요 ㅋㅋ

마지막까지 열심히 전투했지만 결국 유전자가 달라서 그런지ㅠㅠ 백기를 들어버렸습니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샤워하고 얘기하면서 키스하고 헤어졌네요.

안달릴려고해도 요즘 달림이 절제가안되네요 ㅎㅎ

[하진] 필승조 3명이서 즐달하고 왔습니다..마인드에 만족!

젊은 권 마사지사와, 색기쩌는 아영이 만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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