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약속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아침일찍부터 잠실Z스파로 출근
너무일찍와서 TV좀 보다가 탕에 있다가 사우나도 하고
씻고 나오니 음료 한잔하고 바로 첫손님으로 입장
확실히 잠실 Z스파는 엄청 깔끔한거 같네요
그렇게 준비된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선생님등장
가벼운 인사겸 안부인사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일주일간에 피로가 쫙 풀리네요
그렇게 마사지 1시간을 받고 노크소리가 들려오더니
루비언니 등장으로 밑에서는 마사지선생님이 전립선마사지를 하고
루비는 내 머리와 귀를 눌러주는데 이거때매 자주오는거 같네요
항상 받으면서도 천국이라는 표현을 계속하게 되네요 ㅎ
그리고는 마사지선생님이 나가고 루비와 인사를 하고
반갑게 반겨주면서 옷을 바로 벗는 루비의 당당함에 반하네요
그렇게 내 위에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는데 내 똘똘이도 그냥 뻑갔네요
내 손도 루비의 가슴을 정성스레 주무르며 정성껏 빨아주니
루비의 뽕긋한 꼭지에 한번더 뻑가고는 루비가 위에서 콘을 껴주고 삽입하는데
너무 똘똘이가 자극을 받아서 그런가 금방 사정할려고 그래서 급하게 자세를 바꾸고
다시 내가 앞에서 박다가 시원하게 사정하네요
그러고는 기분 좋게 밖으로 나왔습니다
잠실 Z스파는 항상 저를 만족시켜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