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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애인모드 여친 삼고 싶은 보영

슈슈12 0 2017-04-25 10:24:15 262

선릉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소문이 자자한 선정릉GG로 들어갑니다.
회원이라고 말하니 미인여자실장님이 너무도 반갑게 맞아주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황송한 대접을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실장님과 스탈 상담 후 보영씨를 보기로 하고 잠시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배도 고프고 심심해서 뭐 먹을 것 없냐고 하니
라면부터 짜파 그리고 백반까지 다 있다고 하네요.
 
너무 좋아서 짜파를 두개을 끓여달라고 했어요..
 
다 먹고 나서 담배하나 피우고 조금 기다리니 모신다는 말과 함께
보영이가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반갑게 웃어주면서 인사하고 저도 꾸뻑~~ 인사를 같이 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딱 붙어서 조잘 조잘~~~ 이야기 하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한참을 웃고 즐기고 또 갑자기 뽀뽀 공격을 하는데 저도 너무 좋아서 같이 공격.ㅋㅋㅋ
 
옷을 벗고 씻겨주는데 몸매가 후덜덜~~
와~~ 대박입니다. 뭐 몸매 별로 따지는 그런 스탈은 아니지만
뭐 좋은게 좋은 거라고 너무 좋습니다.
 
황제의자 안자서 달콤한 서비스를 받는데 온 몸에 전기가 오는 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거기서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딱~ 멈추고 침대로 가자 합니다.
 
GG칠뻔 했는데 역시 알아서 잘 멈춰 주네요.
침대로 이동한 후 마른애무를 해주는데 혀에 뭐가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왜 그렇게 좋은지? 
진짜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장비가 씌워지고 어성상위로 시작 되었고 보영이의 신음 소리도
너무 섹시하고 거기다가 더욱 좋은 것은 그녀와의 궁합입니다.
너무도 잘 맞는 것 같은 그런 느낌 딱딱 맞아 들어가는 것 같은...
 
얼마 가지 못 하고 정상위로 바꾸고 저도 보영이도 정말 열심히 같이 달려갑니다.
마지막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갑니다.
그리고 열정적인 키스로 서로를 확인하고 시원한 마무리.
 
한참을 가만히 누워서 꼭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의 벨이 울리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고 나오니 두번째 벨이 울리고 다음에 또 보자는 말과 함께
아쉬운 퇴장을 합니다. 

하나에 개꼴리한 BJ이에 맛탱이가네

◀NF고집女▶꼴릿하고발기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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