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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이~ 찌찌립섭스~ 존슨립섭스~ 뱀 한마리 인줄~

금메달 0 2017-04-25 11:17:40 272

이제 4월도 며칠 안남았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도~

낮에는 한여름까지는 아니어도~

여름 느낌 물씬~

가뜩이나 일이 많아 쉽게 지치는데,

때 이른 더위에 지치기 쉽상~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

회사 동료와 함께 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평이 좋아 처음 방문한 뒤로

만족하고 또 만족하기에

종종 찾는 곳이죠

지인들도 몇 번 왔는데 하나같이 다 좋아라 하기에

괜시리 더 뿌듯해지고 그랬죠

그래서 이번에도 방문하게 된거죠

씻고 대기하다 각각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죠

어깨랑 목 위주로 풀어주시다

허리랑 등 풀어주는데 시원한 게 좋았죠

팔이랑 발도 압도 조절 잘 해가며 힘있게 할 부위는 힘차게~

약한부위는 약하게~

온 몸이 상쾌해지는 기분은 당연한거죠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성의껏 해주는게 느껴집니다

꼼꼼하고 제대로된 스킬

좀 센압의 건식뒤에는 전립선마사지 시작

야시시한 분위기에 쓰담쓰담해주는 스킬이 좋아 급 흥분되기 시작했죠

똘똘이 주변을 지압해주며 

시원꼴릿하게 세워서 매니저언니에게 저를 맡겨주는 센스~

다음 들어온 서비스 언니인 하은이가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그리곤 머리맡에서 두피 문질문질해주네요

묘한 기분이들었습니다...

관리사분 퇴장하고

하은언니의 본격 서비스타임 시작

찌찌립섭스..다음은 존슨이 립섭스..한마리 뱀이 지나 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낼름낼름..분위기는 점점 고조되어 가고 하늘로 치솟을 만큼 

달궈 놓더니 마무리를 짓기 위해 손으로 위아래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어 줍니다..

오래간만에 맛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그리곤 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

나오는데 지인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고

다들 하나같이 대만족한 얼굴들~

물론 저 역시 마찬가지였죠!!

역시 힐링엔 이만한 게 없는 듯 합니다!!

그리고 하은언니의 서비스는 가히 추천 x2 하는 바입니다!!

잘받고 잘빼고 잘 쉬다 갑니당~!![홍관리사,세나]

하나에 개꼴리한 BJ이에 맛탱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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