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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다가...쉘리씨보러,,

아이피 0 2017-04-25 13:08:57 250


간만에 급꼴때문에 서양야동한편 보고 싸도 힐링 이 안되는 겁니다.

보통 한번 자기위로를하면.. 현자타임 와서 괜찮은데

오늘따라 싸도 피곤하지도않고해서.. 아.. 오늘은 달림각이라 생각했죠

마침 월급도 들어 왔겠다 싶어서 바로 인터넷 보면서 백마클럽 후기 보고

제일 마인드 좋은분으로 예약하려고 후기를보던중 쉘리씨가 괜찮은거같아

선릉 백마클럽으로 콜 때렷죠

실장님이 친절하게 선릉역으로 와서 전화 하라고 하더군여

선릉역에 도착해 실장님이알려주신곳으로가서 실장님 접견!!

실장님 접선해서 돈 결제후 아가씨 방으로 ~ 쉘리씨 첫인상이

금발이며 167에 C컵정도 되는 백마

아까 보던 서양영상이랑 비슷해 보이네여

영어로 조금 애기 하다가 같이 샤워 하러 들어가서

먼저 나와서 대기 하고 있으니까 금방 나와서 쉘리씨가 애무먼저 해주네요

애무받으니까 서서 히 커지는 동생..

동생까지 BJ 받고 커진 동생에게 고무장갑 착용하고 

정자세로 시작 합니다. 소리도 리얼하게 팟팟 내주고 물도 많아서 죽여주네여

야하게 신음소리 더 내보라고 하니 더욱 커진 신음소리

거기에 또 반응하는 동생! 서서히 달오 오르는 라스트 피니쉬

파니쉬는 뒤치기 !! 뒤치기 하는데 엉덩이가 큼직해서 좋았어여

엉덩이 때려 가면서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크 ~ 오늘 괜찮았네요~

(여름) 여름언니 에게 제대로 기빨리고 온 후기.

언니 가슴에 얼굴 파묻고 찐하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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